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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오타쿠 맵 문자 스티커 전문점 모지파라 후쿠오카점 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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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Interview:トク(1093)

    ■아이돌 응원 상품의 정석! 있을 듯 없었던 문자 스티커 전문점.

     15회를 맞은 이번엔 "약간 다른 시점에서" 리포트 해보려 합니다. 소재가 다 떨어져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웃음).
    오타쿠 숍이라 하면, 아이템 판매 숍이 대부분이지만, 실제로 서포트계(코스플레이어분이 사용하는 가발을 취급하는 가게 등)숍도 존재합니다. 꽤 장르가 세분화 되어 있어, 코스플레이어계, 돌 하우스계, 비쥬얼 밴드계 등 여러가지 입니다. 그 중에서도 왕도 중의 왕도 "아이돌계"에 잠입 취재해 보았습니다.

     소개해 드릴 가게는 "아이돌을 응원하는 당신을 응원하는 가게 후쿠오카"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뭐지?"란 느낌이었지만 입구 간판을 보고 나서 "아하"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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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하면서 임팩트 있는 간판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모지파라”는 2014년 3월 14일에 후쿠오카점이 오픈. "아이돌과 당신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을 도울 수 있다면…"이란 컨셉으로 붙이는 것 만으로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문자 스티커 제작・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응원 부채" 전문점인 것! 실제 점포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의 라쿠텐 시장과 야후 숍에서 인터넷 숍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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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 전문점? 아직 상상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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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계단의 간판을 보고 나니 그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는 듯……?

     가장 먼저 가게에 들어서서 눈에 띈 것은 엄청난 이름들. 쟈니즈, K-POP, AKB 등 아이돌계는 물론, 배우, 스포츠 관련 이름들까지 그 엄청난 장르에 깜짝. 사실 응원 부채는 "쟈니즈 팬만의 한정적인 아이돌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의 공부 부족이었습니다(눈물).
     점장님 왈, 손님들의 90%가 여성. (하지만 최근 들어 로컬 아이돌 붐에 맞추어 조금씩 남성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연령층은 10대~50대까지 다양하며, 부모님과 함께 오는 분들도. 세대를 초월해 아이돌에 전념하는 소녀 마음(정열)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 듯 합니다. 최근엔, 블로그나 트위터 등 인터넷 미디어의 영향도 있어, 중국이나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의 쟈니즈 팬 분들은 장기 체재하는 분들이 많아, 체재중에 완벽히 응워 아이템을 완성시켜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콘서트에 향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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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지길, 나의 마음!" 데코레이션에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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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바리에이션만 200개를 넘는 상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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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서포트도 완벽합니다.
     참고로, 응원 부채의 세계에도 트렌드가 있어, 로컬 아이돌이나 K-POP 팬 분들은 완전 자작(100엔숍 등을 활용)의 경향이 강하고, 데코레이션이나 컬러링 등을 구사한 "풀커스텀업"은 쟈니즈 팬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추측하건데, 라이벌이 많은 콘서트에서는 맘에 드는 아이돌의 시선을 받는 게 굉장히 어려운 싸움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엄청난 노력이 뒤따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쟈니즈계 아이돌은 멤버 컬러가 있어 좋아하는 멤버의 컬러를 베이스로 만드는 게 기본. 앞면에 멤버의 이름, 뒷면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넣는 것이 기본으로, 문자가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검은 부채를 사용하는 게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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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 사이즈는 총 6종류. 베이스 소재는 3종류가 있어요!

     여담이지만, 응원 부채는 월드 와이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인이 해외 콘서트에서 응원 부채를 사용하게 되었고, 가볍게 자신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으며 가지고 다니기 쉽다는 점이 주목받아, 조금씩 조금씩 해외에서도 그 사용자 수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원래 "부채"를 사용하여 응원하는 건 일본의 독자적인 어필 액션입니다. 해외에서는 "PR보드"라고 하여 스케치북이나 판지에 메시지를 적어 넣어, 양 손에 들고 어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양손을 모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펜 라이트나 바디 무브를 활용한 음악 이벤트에서는 일체감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한 손에는 펜 라이트, 한 손에는 응원 보드를 들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 진화한 형태의 응원 부채는 해외 분들이 보기에 신선하고 쿨한 콘텐츠였음에 틀림없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UCHIWA(부채)"라는 응원 상품이 전 세계를 석권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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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 재팬의 새로운 콘텐츠로서 인기 상승 중!

    ⇒문자 스티커 전문점 모지파라 후쿠오카점 편 점내 소개는 이쪽

    문자 스티커 전문점 모지파라 후쿠오카점은 여기!

    매장 정보

    문자 스티커 전문점 모지파라 후쿠오카점
    ■취급 아이템:응원 부채, 문자 스티커, 스티커, 컷팅 시트, 악세사리, 소품 등
    ■주소:후쿠오카시 츄오구 텐진 4-4-18 힛트텐진BLD2F
    ■TEL:092-753-9151
    ■영업시간:10:00~19:00
    ■정규휴일:수요일(11월과 12월은 수요일도 영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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