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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기무라 유 ~하라주쿠 패션 아이콘으로서 귀여움을 전파하는 싱어송라이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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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優
잡지 ‘KERA!’의 패션모델이자 2009년 외무성에서 위촉된 하라주쿠(原宿) 패션을 대표하는 ‘카와이이 대사’로서 활약하고 있는 기무라 유(木村優). 여자아이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그녀는 패션모델일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올해 6월에 발표한 솔로 데뷔 CD는 도요타의 CM송으로 채용되어 화제가 되었다. 또 보컬로이드 아이돌 ‘하츠네 미쿠(初音 ミク)’와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하라주쿠 패션의 아이콘으로서 세계에 귀여움을 전파하는 그녀가 싱어송라이터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아티스트 ‘기무라 유’를 만나보았다.

L’Arc-en-Ciel(라르크 앙 시엘)의 hyde 씨를 무척 동경했습니다(웃음).

Asianbeat(이하 ab): 이벤트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어떠셨나요?

기무라 유(이하 기무라): 긴장했어요. 도요타 관계자분들도 많이 오셔서 제 상상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다들 오타게(역주: 길거리나 공연장에서 오타쿠들이 집단적으로 벌이는 퍼포먼스를 일컬음)를 하고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여자아이들이 많아서 하츠네 미쿠가 이제는 대중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木村優
Ab: 이번과 같은 서브컬쳐(하위문화) 이벤트에는 자주 출연하시나요?

기무라: 해외에서는 재팬 엑스포에 자주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서브컬쳐 계열 이벤트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에요.

Ab: 이전에 밴드 PEEP★4U도 하셨었고 지금은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 중이신데 음악 관련 일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기무라: 예전부터 밴드 L’Arc-en-Ciel을 무척 좋아해서 쭉 hyde 씨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처음 만든 곡은 Blood Rain인데요, 이 세상에 피의 비를 내리게 한다는 내용이에요. 예전엔 정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상한 취급을 받으니까 방향을 바꿨습니다(웃음).
Ab: 원래 아티스트가 되고 싶으셨던 건가요?

기무라: 저는 원래 공부벌레였지만 중학교 때 L’Arc-en-Ciel을 접하고 나서부터는 처음으로 쫓아다니기도 하면서 정말 열렬히 좋아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음악이 하고 싶어져서 힘들게 들어간 사립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공립으로 옮겼습니다.

돈이 없었기 때문에 100엔샵에서 티셔츠를 사서, 제가 옷을 리메이크 했었어요.

Ab: HARAJUKU 패션대표 카와이이 대사로서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

기무라: 재팬 엑스포(Japan Expo)와 같이 해외에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이벤트와 패션 이벤트에 참가하여 토크쇼를 했습니다. 제가 카와이이 대사로 활동할 때, 태국에서 열린 재팬 엑스포에 모델로 참가하거나 실제로 무대에서 패션을 선보이거나 했습니다. 해외에 일본을 알리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활동했습니다.
木村優
Ab: 카와이이 대사 활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나라가 있다면?

기무라: 프랑스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반응이 무척 뜨거웠어요. 단지 걷고 있을 뿐인데 욘사마가 일본에 왔을 때처럼 열렬하게 환영해주셔셔(웃음). 애니메이션 이벤트에서는 코스튬플레이어가 많았는데요, 프랑스는 코스튬플레이어뿐만아니라 하라주쿠계, 로리타 패션 등 일본 느낌의 패션이 많았어요. 특히 로리타가 많았습니다.

Ab: KERA의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그 계기는?

기무라: KERA의 편집자 분과의 만남이 계기입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는 교복은 있었지만 분위기가 무척 자유로웠어요. 그래서 군데군데 찢어진 티셔츠를 교복으로 입고 가기도 했었어요. 저는 그때 아프로헤어였는데, 아프로 헤어도 용서될 정도로 자유로운 학교였습니다.
Ab: 그게 허용이 되나요?(웃음)

기무라: 물론, 혼나긴 했어요(웃음). 그렇지만 100엔짜리 티셔츠를 사서 스스로 리메이크 해 입는 것이 저한테는 당연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부터는 음악 전문학교로 진학했습니다. 밴드라는 것이 돈이 진짜 많이 들어요. 공연 한번 하려고 해도 스스로 티켓을 사서 팔아야 해요. 그래서 정말로 가난해져서 직접 공연용 옷을 만들어 입고 액세서리도 만들어서 CD옆에 두고 팔았어요. 그래도 돈이 없어서 나중에는 평소에 입는 옷도 만들어 입게 되고 그런 차림으로 하라주쿠도 걸어 다녔는데요, KERA 관계자분이 ‘재미있는 옷 입고 있네’하고 말 걸어주셔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19살 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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