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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KEYOSSIE ~ 좋아하는 건 PARTY ~

TEAM SAKUSAKU presents ~ Favorite Collections ~

슬로건:좋아하는 것은 좋아해!

~좋아하는 것은 PARTY~
(발음상으로는 파리. 그래, 파리)

그것도RPG( 역할게임 Role Playing Game)적으로 말하는PARTY. 페스티벌이라는 의미에서의PARTY이기도 하고, 사람이 사람을 불러서 생기는 그루브 같은 것. 인연으로 연결되는 집단이기도 하며 그 순도는 높다. 거기에 사랑이 있으면 내용은 뭐든지 좋다. 파티의 내용은 모두 달라서 정말 흥미롭다!
용사나 마법사, 현자 등. 개성이 각각 다른 멤버들이 처음엔 모두 강하지 않은LEVEL 1. 모두들 우연히 만나 여행을 시작한다. 인생은 마치 피티 같다. 좋은 파티란 서로 다른 그룹의 친구들이 제 각각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핵심은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놀라운 에너지체가 꼭 발휘되는 파티라는 것!

KEYOSSIE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TEAM SAKUSAKU 칼럼의 코디네이터 담당인 N무라M에게 부탁해서 이번 칼럼을 쓰게 됐다.
이 칼럼은J-POP CULTURE의 주인공들이 자기 마음대로, 좋아하는 건 좋아해~~~라고 힘껏 외칠 수밖에 없는 곳이라는 것이 최고로LOVE.
어중간하게 외치는 사람은 퇴장이다! 라는 규칙을 입구에 붙여 놓을 것 같은 그런 완고한 대장이 음식을 만드는 가게의 노렌(상점 입구에 달아놓는 천, 막)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대단한 풍미와 일찌기 체험해 본 적 없는 목으로 넘어가는 맛과 식감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적어도 여기에서 주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기합을 넣는 방법이 어중간하다. 그렇다! 좋아하는 건 좋아해!라고 외칠 힘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집단이다. 그래! 그런 파티가TEAM SAKUSAKU 라고 말하고 싶다. 성우, 아이돌, 비주얼계, 감독 등 모두 좋아하는 것은 좋아한다고 자기 마음대로 외치고 있다. 너무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오직 LOVE & PEACE뿐이다.

TEAM SAKUSAKU 담당인 N무라M은 어느 분의 제자였다.
우연히 거리에서 만나거나, 아이돌 이벤트에 함께 가거나, 갑작스러운 호출 메일을 보내거나 하는 것들은 항상 있는 일로, 언젠가 함께 세계로 가자고 가볍게 권해 준다든가, 혹시 아무도 모르는 별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해 주는 마법같은 부분이 싫지 않았다. 분명 여러분도 그럴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시부야의 센터가에 있는 체인점 선술집에서 대학 신입생 모임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의 대연회를 곁눈질 하며, 우리 어른들도 지면 안 된다고 열을 올리며 대화를 나눴던 밤이었다. 아이돌이나, 애니메이션, 밴드 등 일본의 재미있는POP CULTURE로 세계 평화를 이루자고 했다.
2012년 8월 8일에 그와 함께 시모키타자와에서 PARTY를 개최. 업프론트의 당시 신인 아이돌 그룹인 업업걸즈와 우리 밴드DOMINO88과JOYZ 이 세 팀의 진검승부의 장이 열렸고, 로리타 모델인 아오키 미사코 짱의 팬미팅이 다른 층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사쿠라이 씨가 우에사카 스미레 짱과 MC를 맡 은「TOKYO No.1 가와이이 라디오」의 공개 수록도 동시에 개최되었다. 밴드적인 시모키타와 오타쿠적인 아키바의 첫 만남으로 멋진 카오스가 탄생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해외의 오타콘 같은 느낌도 조금 있었다.

KEYOSSIE
슬로건은 좋아하는 것은 좋아해! 우리들의 파티가 거듭되는 가운데 마츠도 시(松戸市)의 협력을 얻어 J-POP CULTURE CARNIVAL이라는 페스티벌로 이어진다.
레드・핫・칠리・페퍼스와 월드 투어를 하는 BABY METAL의 SU-META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을 대표하는POP CULTURE들이 페스티벌에 참가. 칼럼 제1회를 장식한 성우 미즈시마 타카히로 씨도 파티 멤버 중 하나다. 물론 본인도 참가했다.
그 때부터 사쿠라이 타카마사라는 사람의 파티가 그곳에 있었다. 그가 없으면 이 연재 칼럼의 연결 고리도 존재하지 않는다. TEAM SAKUSAKU는 그가 남긴 파티다.
아이돌, 성우, 비주얼계에서부터 록밴드, 애니메이션 감독, 코스플레이어, 모델, 교육기관까지. 혹은 어딘가 높은 사람들까지. 그것이 바로 사쿠라이 타카마사의 파티다.
밤마다 도쿄의 동쪽에서 술잔을 주고받으며 모이는 멤버는 날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는 세계 평화라는 깃발을 걸고, 멤버들을 노아의 방주에 태워 세계 투어를 하는 것이 꿈이었다.

1960년대 미국에 제리 가르시아가 이끄는 그레이트풀 데드라는 지금까지도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밴드가 있었다. 그들은 전미를 투어하면서, 각지에서 훌륭한 라이브를 했다고 한다. 민족이 이동하는 것처럼 그들의 뒤를 데드핸즈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따라다녀, 그들의 라이브는 훌륭한 파티가 되었고 결국 거대한 페스티발이 되었다고 한다.

훌륭한 파티란 그 핵심이 뭔지 모를 초강력한 에너지체로, 모여 있는 사람들이나 상황을 엄청나게 재미있게 발전시키고, 그것이 세계 움직임으로 되어 간다. 그런 세계의 움직임의 근거에는 반드시 재미있는 파티가 있으며 그 파티의 근거에는 엄청난 에너지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허리케인의 가장 안쪽에는 분명 작은 비밀의 숲이 있을 것만 같다. 그레이트풀 데드 이후, 그 존재를 이어받아 전세계에 훌륭한 밴드나 수많은 페스티벌이 탄생한 것처럼, 그 정신은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작년 겨울, 사쿠라이 타카마사라는 그 강력한 에너지체는 돌연 지구밖으로 사라져 버린 것 같다. 그가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바로 그날. 남겨진 동료들은 어떤 것을 결정했다.
그의 뜻을 이은 파티를 하자. J-POP CULTURE로 세계평화를 이어가자는 것.

2016년 12월 19일 사쿠라이 타카마사 씨의 생일인 그 날, 그의 뜻을 이어 도쿄에서 세계를 향해 TEAM SAKUSAKU 제1회 파티를 시작한다. 어떤 파티일까? 물론 그것은 이 연재 칼럼에서 알려 주겠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J-POP CULTURE로 세계평화라는 깃발 아래, 좋아하는 것은 좋아해!라는 슬로건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최고의 파티라는 것이다.

2016년 12월 19일 도쿄에서 NEW PARTY가 탄생한다.

프로필

KEYOSSIEKEYOSSIE

시마네현 출신 THE BLUE HEARTS에서 시작해 THE CLASH 경유,
1988년 SKA POP PUNK BAND DOMINO88의 보컬로 데뷔.
2011년 호시노 가이넨과 함께 테크노 팝 유니트 JOYZ 결성, 마이페이스로 활동중.
웹사이트:www.joyz.biz / domino88 
Twitter:@keyos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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