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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츠루기 미키토(劔樹人) 〜 오타쿠 is bea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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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응원하는 오타쿠에도 삶의방식이 있는것입니다.

밴드활동이나 만화집필을 하고있는 츠루기 미키토(劔樹人)라고 합니다.

이 장소를 남겨주신 사쿠라이 타카마사(櫻井孝昌)씨와는 헬로우ー!프로젝트의 응원을 통해서 친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쿠라이 씨와 이야기한것은 2015년11월29일, 안쥬루므의 무도관공연날 이었습니다.「백화요란」이라하는 타이틀이 걸린 후쿠다 카논(福田花音)씨의 졸업공연.새하얀 스테이지셋트에 비추어진 프로젝트 매핑의 연출이나,카논씨 본인이 프로듀스한 팬의 약점을 찌르는듯한 스테이지 구성등,정말로 멋진 콘서트 였습니다.

그냥, 우연히 제 앞자리가 마침 사쿠라이씨 이었던것입니다.어떤 감동적인 순간에도,숨쉴 틈도없는 퍼포먼스 중에도, 항상 그 반들반들한 머리가 제 시야의 반절을 차지하고있었습니다.모든게 끝나고, 사쿠라이상과 멋진 콘서트였네요, 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는 사야시 리호(鞘師里保)씨의 마지막의 무도관공연에서, 라 말하고 헤어지고, 그게 마지막이됬습니다만.그날을 생각하면,머리속에 떠오른는것은 사쿠라이씨의 머리넘어로 본 무도관의 경치입니다.

츠루기 미키토(劔樹人)
그런 사쿠라이 씨에게 전해주고싶었던 자신의 「Favorite」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기회.
역시 사쿠라이씨와 친숙한 아이돌에 관한것을 쓰고싶어서, 뭐가 있을까나…생각해보았습니다만, 아이돌에 관한것으로 말하자면, 저는 아이돌을 좋아하는것과 같은 레벨로, 아이돌오타쿠도 정말 좋아합니다.

애초에 우리들은 왜 아이돌에 마음이 흔들리는걸까.그건,그녀들이 소중한 청춘의 나날을 아이돌활동에 받쳐, 그 삶의 모습을 무대에 내리쳐주기 때문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아이돌 한명 한명의 삶의 방식이 있는것처럼, 그걸 응원하는 오타쿠에도 삶의 방식이 있는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의 비난을 생각하면, 오타쿠란 존재는 결국, 그늘의 생물일지도 모릅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사람들앞에서 해서는 안될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름도 없는 그들의 뜨거운 혼의 외침에, 응원하는 아이돌을 위해서 불태운 목숨에, 흘린 눈물에, 어떻게해도 마음이 가버립니다.

인터넷의 바다에는,이름도없는 누군가가 어딘가에 남긴 말을, 이름도 밝히지않는 누군가가 기록한것이, 복사 붙여넣기를 반복하면서 전해지고있습니다.

츠루기 미키토(劔樹人)
2008년의 어느날. 모닝구 무스메의 악수회 후에, 회장근처의 요시노야에서, 어떤 오타쿠가, 다른 오타쿠의 옆에 앉았습니다. 문득 들려오는 훌쩍이는 소리에 얼굴을 들어 보니, 옆에 앉아있던 오타쿠가 규동(소고기덮밥)위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사유(미치시게 사유미)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감정이 북받친다는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눈물을 흘릴정도로 사람을 생각해본적있는 인간이,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그의 눈물이 기분나쁘다고 웃는것은 간단합니다만, 웃은 후에 치밀어 오르는 기분을 알아차주시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 서투르고 솔직한 오타쿠의 말은, 많은 오타쿠의 마음을 흔들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오타쿠의 명언이 되었습니다.

수년후,미치시게 사유미(道重さゆみ)씨는 우연하게도 요시노야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게 되었습니다.그때,미치시게씨는 모닝구 무스메.의 리더가 되어, 、그룹을 제동에 이끈 최대의 공로자로써 카리스마화 하고있었습니다. 그때문에, 그 당시의 PR상품이었던「야키토리 츠쿠네동(焼鳥つくね丼)」은 팬들로부터「사유동(さゆ丼)」이라불려, 가게에서「사유미동주세요」라고 주문하면,제대로 야키토리 츠쿠네동이 나올정도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치시게 씨를 떠올려, 야키토리 츠쿠네동에 눈물의 조미료를 추가했는지는 모릅니다만, 미치시게씨 효과로 상품이 화제가 된것은 사실입니다.

이름도 모르는 오타쿠의 눈물로부터 시작된 규동가게의 전설.그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요.올해 3월에는 미치시게(道重さゆみ)씨의 복귀공연이 있습니다만, 거기에 와주실까요?

츠루기 미키토(劔樹人)
두번째는 2005년. 모닝구 무스메의 홍콩 투어입니다. 콘서트전에 굿즈 판매장은 장사진을 이루고있었습니다만, 콘서트가 시작되는 시각보다 5분 일찍「네 여기까지입니다!」라고 담당자가 굿즈판매를 중단했다고합니다.

당연히 줄서있었는데도 사지못한 팬들로부터는 야유가. 여러명이 폭도로 변해, 칸막이의 로프를 돌파해 판매장에 몰렸습니다. 특히 그중에 한명은 화를 참지못하고, 큰 소리로 판매원 여성에게 크게 항의해, 마지막으로 뱉은 대사로 이렇게 말했다고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말하는지 알아?!콘콘의 일이니까 이렇게까지 말하는거야!」

「콘콘」이란 콘노 아사미(紺野あさ美)씨를 가르킨다.평범한 사람에게는 이해가가지않는 방향으로 열정이 솟구치는 오타쿠의 성가심과,미워할수없는 귀여움이 전해지는 최고의 명언입니다.

츠루기 미키토(劔樹人)
마지막은2007년, 이이다 카오리(飯田圭織)씨의 팬 클럽 버스투어에서 생긴일.

실은그전날,혼전임신의 정보가 있어, 팬들은 꽤나 복잡한(절망적인)기분으로 그 버스투어에 임한것입니다. 그러한 투어 중에 하필이면 안내 직원이, 「타나바타(칠석)은 1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입니다.팬 여러분도 이이다씨를 만나서 다행이었네요」라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러자,팬의 1명이 울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고합니다.

「견우를 만나서 다행이네 카오링」

이건 그 버스투어의 내용과 사형선고와도같은 혼전임신보도의 타이밍과 어울려서,일종의 전설화된 명언입니다.

이러한 느낌으로 아무튼 유명한것을 소개해드렸습니다만,「오타쿠 is beautiful」라고하는 유명한 영상도 존재하는것처럼, 오타쿠는 알고나면 정말 멋지고 차차 알아가면 재미있는것입니다.앞으로도, 자신에있어서 Favorite인 오타쿠의 명언을 고수해가고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영상은, 모두 츠루기씨 본인이 그린 오타쿠 스케치입니다.)

PROFILE

츠루기 미키토(劔樹人)츠루기 미키토(劔樹人)

남자의 무덤 프로덕션.「미리정해진 연인들에게」의 베이시스트. 아카바네바시의 교차점에서 하로프로에 영혼을 팔아치운 미치시게 사유미 원리주의자.취미는 스티커 수집.
저서에는「그때.~오토코카시마시 모노가타리~」(이스트 프레스),「고등학생의 블루스」(오오타출판).「소설추리」,「MONOQLO」「MEETIA」「모두의 밥」등으로 만화연재중.

Twitter: @tsurugimikito

PRESENT!

츠루기 미키토(劔樹人)아시안비트 독자 여러분중에서 츠루기미키토(劔樹人)씨의 저서「그때.~오토코카시마시 모노가타리~」、「고등학생의 블루스」을 각1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응모 기대하고있습니다!

●선물 응모기간 2017년2월17일(금)~2017년4월2일(일)
●선물 당첨자 발표 2017년4월5일(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모기간은 종료되었습니다.



당첨자는 이쪽!

「그때.~오토코카시마시 모노가타리~」(1명)과
gagamel 씨

「고등학생의 블루스」(1명)을
Rice-chan 씨

(선물 당첨자에게는 아시안비트에서 직접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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