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들의 급행 A열차로 가자’특집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이 10년 전부터 구상해온 기획이 드디어 공개! 대하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平清盛)’에서 대활약중인 마츠야마 켄이치와 ‘와일드 7’와 ‘할복’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에이타의 첫 공동출연 작품입니다. 영화 무대의 반은 큐슈인 만큼 영화엔 후쿠오카현 시민들에게 친숙한 장소도 많이 등장합니다. 두 명의 철도 매니아가 펼쳐나가는 삶의 모습을 그린 작품 ‘우리들의 급행 A열차로 가자’. 아시안비트의 시점에서 바라본 영화의 매력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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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우리들의 급행」제작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