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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산소 결핍 소녀 사유리 (Sanketsu Shojo Sayur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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酸欠少女さユり
애니메이션『란포기담 Game of Laplace』의 엔딩 ・테마『초승달』로, 작년8월에 테뷔한, 후쿠오카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사유리. 세컨드 싱글인 이번 작품「그것은 작은 빛과 같은(それは小さな光のような)」도 지난달 3월에 실사화 되어진 것으로도 화제가 된 애니메이션 「나만이 없는 거리(僕だけがいない街)」의 엔딩 테마로 되는 등, 높은 주목도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독특한 감성과 떨릴 정도로 미세한 목소리는, 노래하는 것이 숙명인 것처럼 느껴지는 정도.
그런 그녀가 음악과 어떻게 마주하며,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고 있는가……그녀의 생각을 물었다.
독자 여러분에게는 사인 선물도 있으니, 마지막까지 놓치지 마시길.

「빛」과「어둠」, 전부를 소중히 보존하여, 곡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asianbeat(이하ab)사유리씨가 음악을 시작한 계기를 가르쳐 주세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와, 칸쟈니8(関ジャニ∞) 라이브 DVD를 본 것이 계기예요. 칸쟈니8(関ジャニ∞)의 야스다 쇼타(安田章大)씨가 기타를 켜고 있었는데, 그것이 정말로 멋져서. 또 자기가 만든 곡을 노래하고 있었어서. 그래서, 저도 기타를 사서 켜기 시작했어요. 2년 정도 지나서, 어느 정도 켤수 있게 되니 곡도 만들기 시작해서, 라이브 활동도 시작 했습니다.


ab:「산소 결핍 소녀」라고 하는 말이나 노래 소리나 가사에서 「빛」과「어둠」이 느껴집니다. 사유리씨의 음악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저는 「과거」라던지「기억」이라는 것이 좋아서, 과거의 기억의 냄새라고 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요. 과거의 내가 있으니까 힘들었던 것도 있었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힘든 기분을 잊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하는 마음도 있는 한편, 그것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는 마음도 있어요. 그것이 「빛」이라던지「어둠」이라고 불리는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전부를 소중히 보존하여, 곡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에게 있어서는, 어느쪽도 소중하고, 우열을 가릴 수 없으니까요.

酸欠少女さユり
ab:그 세계관은 어떻게 만들어진 건가요?
저는 예전부터 극단적인 사람이에요. 너무나도 긍정적이고, 또 동시에 너무나도 부정적이기도 하고요. 사람과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만, 누구와도 말하고 싶지 않은 순간도 정말 많고요. 여러 모습의 자신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많아서, 그것을 깨달으면서 음악활동을 해왔어요. 메이져 데뷔를 할 때에, 비쥬얼을 프로듀스 해 주고 계신 YKBX씨가 그런 저의 내면을 분석하여, 3개의 육체를 주신거라고 생각해요.

ab:그것이 3개의 「사유리」라는 것이군요. 각각 어떠한 인격인가요?

네, 지금, 저의 아티스트 사진은, 3명의 「제」가 있어요. 여기에 있는 「나=사유리」가 있고, 14살인 채 영원히 성장하지 않는 과거의 「사유리」가 있으며, 그 두 명을 내려다 보고 있는 신적인 존재인「사유리」가 또 한 명 있습니다. 3번째의 「나=사유리」는, 이번의 뮤직 비디오에서는, 악마로 되거나, 사신이 되거나 하는, 자신의 기분 대로 변화하는 인간입니다.


酸欠少女さユり
ab:정열적으로 라이브 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인상에 남은 장소는 있으신가요?

길거리네요. 길거리란, 걷고 있는 사람은 제 노래 소리를 들을 필요도 없으니까, 내 노래를 들어줘! 라고 하는 기분을 100%이상 내지 않으면, 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그 아슬아슬한 장소가 길거리에서만의 재미있는 장소라고도 생각해요. 역시 열심히 하는 보람이 있어요.

ab:처음으로 길거리에서 라이브를 한 것은 몇 살 때 였나요?

14살이에요. 중학교 2학년 때, 친구와 두 명이서 하카타역 앞에서 했네요. 그 때 자주 불렀던 장소는, 카시이역 앞이랑 하카타역 앞이에요.


ab:후쿠오카 사람들에게 있어서 길거리라고 한다면 케고공원(警固公園)이라는 이미지가 있지 않나요?

저에게 있어서, 케고공원은 느긋한 마음일 때 노래하는 장소예요. 케고공원은 성지지만, 공기는 느긋하다라고나 할까. 저는, 길거리 라이브는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역 앞이라던지, 모두가 발빠르게, 왠만해선 서주지 않으니, 싸움에 도전하는 기분이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때로 느긋하게 노래하고 싶을 때에 케고공원에도 갔었어요.


ab:첫 길거리 라이브의 인상은 기억하고 있나요?

그저 긴장하고 있었고, 별로 사람들을 볼 수 없었어요. 역시 어떻게 생각되어 지고 있는지 몰라서,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썼었어요(웃음)

ab:음악의 첫 시작은 길거리 라이브군요. 사유리씨에게 있어서 길거리란 어떤 존재인가요?

거리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고, 각자가 여러 형태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여러 생각을 하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학생 시절에, 그것을 자신의 마음이 갈 곳이 없다고 생각했어서, 숨이 막힌다고 느낀 적도 있고. 그래서 분명히 눈 앞을 걷고 있는 사람도 그런 게 아닐까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러니까 길거리에서 자신의 마음을 소리 지르는 걸로 「제가 (당신의) 보금자리가 되어줄게요」라는 생각으로 노래해요. 길거리에서 노래한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그런 의미가 있어요.

ab:표현자로서, 표현하고 싶은 것은 뭔가요?

아까도 말한듯이, 「빛」에도「어둠」에도 우열은 없다고 생각해요. 기쁜 것은 좋고, 슬픈 것은 나쁘다라고 하는 것이 아닌, 어느쪽도 멋진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하니, 그것을 표현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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