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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문화 특집 ~갸루마마 붐의 도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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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문화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세대의 여성이 결혼해서 엄마가 되는 세대로 돌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시대의 유행을 만들어 온 갸루들은 ‘엄마가 되어도 멋을 부리고 싶다’, ‘예쁜 엄마란 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으로 ‘갸루마마’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여러 기업들도 주목하면서 새로운 커뮤니티를 탄생시킨 ‘갸루마마’란 도대체 어떻게 확산되었을까요?

시대는 공전의 갸루마마 붐!

일본에서는 근년 모모카 에리(桃華絵里) 씨, 마스와카 쓰바사 (益若つばさ)씨처럼 일찍 결혼해서 육아에 힘쓰는 모델이 인기를 모으면서 출산을 해도 멋을 부리는 그녀들을 동경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갸루마마 잡지가 창간되고 블로그 방문자수 랭킹에 갸루마마 모델이 상위로 등장하는 등 인기가 대단합니다. 갸루마마 모델들의 인기로 인해 얼마 전까지 ‘결혼하면 안정을 찾아야 한다’라는 인식조차 바뀌게 되었습니다. 결혼해도 계속 즐길 수 있다는 이미지가 갸루 사이에서 당연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멋내기를 목숨처럼 여기는 갸루들이 결혼과 출산을 계기로 가사나 육아에 그 정열을 쏟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이들의 파워가 쇠퇴할 리가 없죠. 오히려 갸루들은 마찬가지로 일찍 엄마가 된 새 친구를 만들기 위해 블로그 등의 SNS를 잘 활용하여 새로운 커뮤니티를 확립해 나갔습니다. 그러자 이들의 네트워크에 주목한 기업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미 식품회사나 패션, 유아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형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의 시산으로는 10대∼20대 중반 갸루마마의 시장규모는 무려 30만 명, 그 영향을 받는 젊은 엄마층이 주변에 약 120만명 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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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마마를 위한 정보를 망라한 ‘I❤mama’
요리와 가사도 척척 해내고 아이에게도 애정을 듬뿍 쏟는 갸루마마들이지만, 세상은 아직 이들에 대한 편견도 많은가 봅니다. 아직 어리거나 싱글맘이거나 등, 갸루패션이라는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는 상황이 아직 남아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일본 갸루마마협회의 설립과 전국 각지에서 갸루사(갸루 서클)가 아닌 ‘마마사(마마 서클)’ 결성을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해 고민하는 갸루마마들이 편하게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자신들 스스로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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