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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GIRLS from TOKYO Vol.6 maki from Angelic Prett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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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OF GIRLS from TOKYO Vol.6 maki from Angelic Pretty
photo+interview :타구치 마키(田口まき)(MIG) / text :토코로 아리스(所ありす)(MIG)

작년 여름 아사쿠사바시에 위치한 갤러리 parabolica-bis에서 'maki by Angelic Pretty Collection'과 일러스트레이터인 이마이 키라의 개인전 '바다별자리 박물관 -월행소녀2-'가 함께 열렸습니다.

아사쿠사바시 역에서 내려 몇 분간 미로와도 같은 빌딩 사이를 지나 다다른 오렌지색의 건물. 1층의 콘크리트로 된 차가운 문을 열자 너무나 달콤한 과자의 냄새가 코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날카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소녀의 노래와 함께 눈앞에 펼쳐진 것은 'Angelic Pretty'의 세계였습니다.

Angelic Pretty는 일본의 로리타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여성들이 항상 소녀의 마음을 꿈꿀 수 있도록 컨셉트를 잡아 전래동화에 나오는 공주님이 입을 법한 레이스가 잔뜩 달려 있고, 커다란 리본이 달려 있으며, 달콤해 보이는 과자의 실루엣과, 귀여운 동물들이 그려진 드레스가 대표적입니다. 꿈꾸는 소녀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언제나 귀여움을 간직하고 싶은 여성들의 브랜드입니다.

그런 Angelic Pretty의 세계를 만들어온 전속 일러스트레이터 & 디자이너인 maki씨를 취재하기 위해 공동전과 함께 열린 완전 예약제의 Tea Party에 참가했습니다.

Angelic Pretty 디자이나 겸 일러스트레이터 maki 인터뷰

작년 여름 개최한 'maki by Angelic Pretty Collection'과 일러스트레이터인 이마이 키라 개인전 '바다별자리 박물관 -월행소녀2-'. 1층에선 과거의 컬렉션과 액세서리가 전시되었으며, 2층에선 이마이 키라씨와 maki씨의 원화가 전시되었습니다.
예약제인 티 파티도 열렸으며, 드레스 코드는 Angelic Pretty의 의상을 입는 것이었습니다. maki씨와 이마이 키라씨의 토크쇼와 오리지널 과자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티 파티로 분주한 가운데 maki씨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左がmaki、右が今井キラ
●왼쪽이 maki, 오른쪽이 이마이 키라
parabolica-bisの入口
●이번 합동전시회가 열린 갤러리 parabolica-bis의 입구
お茶会の様子
●Angelic Pretty에서의 티 파티 모습
ポニーのクッション
●파스텔 컬러의 귀여운 포니 쿠션
“A”ngelic “P”rettyクッキー
●'A'ngelic 'P'retty 쿠키
타구치 마키 : 오늘은 Angelic Pretty를 이끌고 계신 maki씨의 과거와 계기에 대해 묻고자 합니다. 그림을 처음으로 그렸을 때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maki : 어머니께서 어린 시절 철이 들었을 때부터 그림과 같은 낙서를 좋아해서 동화에 나오는 공주님을 그리는 일이 많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의 전 인어공주, 신데렐라, 백설공주와 같은 동화를 줄곧 읽곤 했었죠. 당시엔 친구들과 노는 것 보다 그림이 즐거워서 유치원에 가기 전부터 펜을 놓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타구치 마키 : 현재 기억하고 있는 자신이 이 세계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maki : 줄곧 공주님과 같은 스타일을 추구해왔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이 세계에 들어올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타구치 마키 : 처음으로 Angelic Pretty를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maki : 로리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Angelic Pretty가 역시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신주쿠에 있는 셀렉트 샵 'Pretty'는 정말 로리타 세계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유명한 가게였습니다.

타구치 마키 : 몇 살 때 'Pretty'를 알게 되었나요?

maki : 중학생이었던 14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Pretty'에서 산 가방은 학생 시절 줄곧 애용했었습니다. 하얗고 심플한 가방이지만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사용했습니다. 학교에도 가져가고 말이죠.
Angelic Prettyのドレス
●Angelic Pretty의 드레스
Dreamyユニコーンバッグ
●Angelic Pretty의 대표적인 Dreamy 유니콘 백

타구치 마키 : 그래서 Angelic Pretty에 본격적으로 갈 마음을 먹은 것은 언제인가요?

maki : (일러스트레이터) 전문학생 시절 Pretty에 놀러 갔더니 '일러스트레이터 모집'이란 포스터가 가게 앞에 붙어 있었습니다. 20살 이상, 학생불가란 조건이 있었지만 너무나 응모하고 싶어서 간절하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 뒤 사장님께서 제 그림에 만족하셨는지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가 되어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동해서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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