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패션 정보는 아시아의 나라들에서 받아 들여져 유행하고 있는건가?
그러고 보면 타이뻬이 시내의 서점이나 편의점에서는 일본의 잡지가 많이 팔리고 있었다.

타이에서는 2006년에 일본의 패션 잡지 「Ray」가 창간.
그러나 2004년에는 벌써 젊은 여성 소녀계 패션 잡지 「Cawaii!(귀여운)」가 타이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Cawaii！」는, 일본에서 1996년 3월에 창간. 주된 독자층은 여고생～20세.
컨셉은 「소녀계 여고생」 다 함께 만드는 잡지, 였다.

「Cawaii!」는 시부야 109의 카리스마 샾 점원으로서 주목을 받았던 모리모토 요코씨를 창간 당초부터 독자 모델로서 기용하는 등 수많은 전설을 만들고 있다.

2000년에는 18～23세까지의 "고참 소녀계 "를 코어 타겟으로 한 「S Cawaii! (에스 가와이이)」를 창간 해,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Cawaii」는 부수의 침체를 이유로 2009년 5월 1일 발매의 동년 6월호로 휴간.

그, 타이어판 「Cawaii!」이 지금, 타이의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대인기.

바로 이 여성이 편집장!
약관 27세로 타이어판 「Cawaii!」를 인기 잡지로 밀어 올리고 있다.

해마다 독자적으로 기사의 비율을 늘리고 있다고 하는 타이어판의 「Cawaii!」가 향후 어떻게 전개해 가는지, 아시안 비트에서는 쫓아 가고 싶다.

다음 번은 Cawaii! 편집장의 인터뷰에 기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