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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LIVE 2014속보! 둘째 날 리포트(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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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변덕스러운 날씨였지만, 역시나 SUNSET LIVE는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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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의 포토 스냅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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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의 속보 리포트에 이어서 둘째 날 리포트를 전해드립니다. 올해도 염원하고 있었던 SUNSET LIVE2014 그 둘째 날! 선셋라이브에 참가하지 않으면 여름이 끝나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 않나요? 물론 저도 그 중 한 명. 처음 SUNSET LIVE에 참가한 것은 10년 전 쯤인데, 미성년자였던 저에게 페스티벌의 즐거움을 가르쳐 준 추억 깊은 이벤트입니다. 그럼 여러분이 기대하고 계시는 회장 안 모습을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당장이라도 비가 내릴 듯한 날씨 때문에, 조금 일찍 회장에 도착. 하지만 역시나 SUNSET LIVE. 참가자들은 모두 날씨에 대비하여 단단히 준비하고 스탠바이 중 이었습니다.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관객들 모두 능숙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출전 부스도 한층 파워업 되어 있어, 본격 그릴 요리나 수제 소시지, 빠에야 등 많은 요리를 맛 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야외 페스티벌에서 이렇게 퀄리티 높은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조금 감동했는데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리뉴얼된 회장을 어슬렁어슬렁 산책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아티스트 라인업 또한 폭넓은 장르를 자랑하며, 아소비시스템으로는 Una나 나카다 야스타카가, 데뷔부터 지금까지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CREAM, 화제의 AK-69의 등장 등, 회장은 벌써부터 분위기가 뜨거워져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페스티벌에 참가했을 때 출연했던 DRY&HEAVY와 LITTLE TEMPO의 스테이지를 인상깊게 보았기 때문에, 포토 스냅도 잊어버리고 파티를 즐길 뻔 했습니다(웃음). 물론 회장 모습도 확실히 스냅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내일은 다행히 날씨가 맑을 것 같고, 마지막 날이라는 점에서 3일 중 가장 뜨거운 날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둘째 날의 포토 스냅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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