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

태국에서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는 월간지 “a day”의 편집장 겸 라이터인 송크롯 반이칸 씨는, 태국의 젊은이 문화를 리드하는 선구자로도 잘 알려져, 많은 청년들에게 지지받고 있습니다.
2010년에 후쿠오카를 처음 방문한 송크롯 씨는, 현내 각지를 열심히 취재해, 아시안비트 태국어판에 "That's why I love you FUKUOKA（내가 후쿠오카를 사랑하는 이유）～후쿠오카의 멋진 여행기～"라는 타이틀로 연재 기사를 일년에 걸쳐 집필. 후쿠오카의 매력을 독자적인 시점으로 다양하게 소개해, 태국의 팬 여러분이 후쿠오카나 규슈에 흥미를 가지게 될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런 송크롯 씨가 이번에는 후쿠오카시 교외를 중심으로, 각지의 자연이나 전통문화, 그리고 수확의 계절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식도락을 체험하며, 한층 더 매력적인 후쿠오카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6회에 걸쳐 계속되는 새로운 연재 타이틀은, "That's why I always love you FUKUOKA（내가 항상 후쿠오카를 사랑하는 이유）～후쿠오카의 멋진 여행기～". 그가 "후쿠오카를 계속해서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꼭 이 연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