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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LinQ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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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그룹 결성부터 8주년을 맞이한 LinQ와 인터뷰를 나눠보았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나 올해 여름에 개최한 전국 투어, 그리고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인지 선물도 있으니 꼭 마지막까지 읽어보세요!
배울 것이 가득해서, 멤버 모두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asianbeat (이하, ab) : 결성한지 8주년을 맞이해서, 6월부터는 6명의 새로운 포지션으로 바뀐다고 하셨는데요. 지금 심정은 어떠신가요?
스즈모토 리오나 (이하, 스즈모토) : LinQ는 결성 때부터 멤버가 계속 바뀌었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진화해나가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가족에서 적은 인원이 되는 것으로 전혀 다른 라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돌 그룹 같은 느낌이네요. 이 6명이 되고 나서부터는 저희들의 라이브를 계기로 아이돌 팬이 되셨다고 하시는 분들도 늘고, 팬 층도 넓어졌습니다!






ab: 8년간의 집대성인 그룹 첫 베스트 앨범인 「Love in Qyushu」 vol.1과 vol.2 중에서 추억이 담긴 곡은 있으신가요?
카이즈키 라나 (이하 카이즈키):애니메이션 [요괴 워치]의 엔딩곡인 [고향 쟈폰]이라는 곡입니다. 제가 LinQ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녹음이나 앨범 자켓 촬영에 참가한 잊을 수 없는 곡이에요!
ab:11개의 현과 22번의 공연이라는 대규모 전국 라이브인 [LinQ LIVE CIRQUIT 2019 "Let's run together"]를 마친 감상은 어떠신가요?
아라키 사쿠라 (이하, 아라키):배울 점이 가득해서, 멤버 모두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기도 했지만, 팬 여러분들 덕분에 "팬들과 함께 달려 나간다" 라는 이번 노래의 테마인 "Let's run together"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LinQ LIVE CIRQUIT 2019 "Let's run together"」최종 공연 모습 (2019년 9월 1일)
카이즈키 라나 (이하 카이즈키):애니메이션 [요괴 워치]의 엔딩곡인 [고향 쟈폰]이라는 곡입니다. 제가 LinQ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녹음이나 앨범 자켓 촬영에 참가한 잊을 수 없는 곡이에요!
ab:11개의 현과 22번의 공연이라는 대규모 전국 라이브인 [LinQ LIVE CIRQUIT 2019 "Let's run together"]를 마친 감상은 어떠신가요?
아라키 사쿠라 (이하, 아라키):배울 점이 가득해서, 멤버 모두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기도 했지만, 팬 여러분들 덕분에 "팬들과 함께 달려 나간다" 라는 이번 노래의 테마인 "Let's run together"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ab:해외에서의 라이브는 어떠신가요? 인상에 남아 있는 에피소드는 있으신가요?
요시카와 치아키 (이하, 요시카와):LinQ를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 웃으며 들뜬 모습으로 라이브를 봐 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열심히 일본어로 말을 걸어주시는 분도 계시고, 저희들도 무대 진행을 할 때 약간의 현지 언어를 넣어볼 때도 있답니다. 서로 알아가려는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좋다고 느낍니다!
타카키 유우미 (이하, 타카키):공항에서 "LinQ의 팬이에요!"라고 말하며 마중나와주시거나, 편지를 받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의 팬 여러분들과는 약간 색다른 만남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요시카와 치아키 (이하, 요시카와):LinQ를 모르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 웃으며 들뜬 모습으로 라이브를 봐 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열심히 일본어로 말을 걸어주시는 분도 계시고, 저희들도 무대 진행을 할 때 약간의 현지 언어를 넣어볼 때도 있답니다. 서로 알아가려는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좋다고 느낍니다!
타카키 유우미 (이하, 타카키):공항에서 "LinQ의 팬이에요!"라고 말하며 마중나와주시거나, 편지를 받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의 팬 여러분들과는 약간 색다른 만남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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