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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선발 총선거 유학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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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AKB48선발 총선거. 6일에는 총선거의 결과가 발표, 7일에는 후야제가 진행되어, 후쿠오카 거리는 AKB48에 의한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이 정도로 큰 일대 이벤트가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건 앞으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에서 온 유학생 우란 짱과 아리루 군이 AKB48의 콘서트와 총선거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AKB48의 자매 그룹인 "JKT48"이 있는 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처럼의 기회였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좀처럼 알 수 없는 JKT48의 정보에 대해서도 들어보았습니다!

    우란(인도네시아 출신)

    6월 6일(토) 후쿠오카의 야후오쿠 돔에서 AKB48의 콘서트와 총선거를 체험했습니다.

    콘서트에 왔던 사람들은 후쿠오카 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분들과 외국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대부분이 남성 팬! 아저씨들도 많았어요! 이 총선거는 일본 국내에서 굉장히 큰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평소 도쿄에서 진행되는 총선거가 올해는 후쿠오카에서 개최된다는 빅뉴스를 듣고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장에 들어가보니, 스테이지의 디자인 등도 정말 멋졌고, 사운드, 라이트, 모니터, 전부 엄청난 스케일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콘서트와는 전혀 다른 느낌! 거기다 찾아온 관객들도 정말 열정적이었고, 모두 쌍안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가장 인상에 남을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멤버는 AKB48의 총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타카하시 미나미 씨(타카미나)로, 타카미나는 정말 재밌고, 그룹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이기도 해서 좋아하는 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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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거에서 80위부터 30위 정도에 랭크인 된 멤버들은 기쁜 듯한 모습이었지만, 순위가 높아질수록 괴롭고 슬퍼하는 것 같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노력이 부족했다"라며 울고 있는 멤버가 있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AKB48그룹의 정말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SKE48이나 NMB48과 같은 그룹 하나 하나가 가족을 생각하듯 그룹을 아끼며 활동하고 있어, 그 결속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출신지인 인도네시아에는 JKT48이 있는데, 지금까지 여러 아이돌이나 가수가 인도네시아에서 인기였지만, JKT48은 데뷔 때부터 계속 대인기입니다. 플라잉 겟이나 사랑하는 포츈쿠키 등 일본에서 대히트한 곡도 인도네시아어로 번역되어 있어, 언어가 달라도 같은 곡을 즐길 수 있다는 건 AKB48그룹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인도네시아에서는 노출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수영복 의상은 없답니다. AKB48그룹에는 많은 자매 그룹이 있기 때문에 각각 다른 개성을 느낄 수 있는 게 재미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대인기인 AKB48그룹 총선거를 보러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리루(인도네시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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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야구 경기 이외에 어떻게 하면 그렇게 커다란 구장을 관객들로 꽉 채울 수 있는 게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그 답은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 바로! AKB48의 콘서트입니다. 아시안비트의 취재로 AKB48의 콘서트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실은 일본에서 콘서트를 보러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제 모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일본의 음악이 대인기라,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에서도 AKB48의 자매 그룹, JKT48이 결성되었습니다.

    콘서트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2015년 6월 7일(일), AKB48 41st싱글 선발 총선거의 다음 날에 개최되었습니다. 콘서트가 시작되자 마자, 야후오쿠 돔 내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여러 색의 사이리움의 빛이 눈 가는 곳곳마다 빛났고, 마치 "빛의 바다"를 보는 듯 했습니다.
    콘서트에는 AKB48 뿐만 아니라, 자매 그룹인 HKT48, SKE48, NMB48가 출연했는데, JKT48가 그곳에 없었던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콘서트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를 모아, 저도 잘 알고 있는 익숙한 곡인 『헤비로테이션』이나 『사랑하는 포츈쿠키』가 피로되었습니다. 이 2곡은 JKT48도 커버해, 인도네시아어의 가사 버젼도 있습니다. 이 콘서트에서는, 각 그룹의 여러가지 곡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HKT48의 『HKT48』이란 곡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것도 있고, 텐진, 후쿠오카 타워, 구시다 신사 등 후쿠오카의 추천 장소가 가사로 들어있는 게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후쿠오카에서 매년 개최되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나 하카타 돈타쿠 등의 축제도 소개되어 있어, 처음 이 곡을 들었던 덕분에 즐거운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외의 곡으로 흥미를 가졌던 건, HKT48의 『멜론쥬스』입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왜 쥬스 노래를 만들었는지 몰랐는데, 멜로디가 좋고 가사도 외우기 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곡을 피로하는 HKT48의 퍼포먼스가 최고였습니다. 분명, 앞으로 저는 학교의 카페테리아에서 매일 멜론 쥬스를 주문하겠지요!

    이야기가 바뀌긴 하지만, 저에게는 AKB48이나 JKT48과 같은 아이돌 그룹에 빠져있는 친구가 인도네시아에 있습니다. 전 그 친구에게 "아이돌 그룹은 왜 이렇게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걸까? 그녀들이 귀여우니까? 아니면 노래가 좋으니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응원하고, 그녀들의 아이돌 인생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지해 주는 게, 자기 자신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고, 결국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과도 연관되니까"라고 답했습니다.

    솔직히 그의 답을 들었을 때는, 무슨 말인지 의미를 잘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뜨거운 콘서트 분위기를 체험한 지금은, 그 답의 의미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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