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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소노 시온(園子温) ~독특한 세계관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영화계의 귀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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園子温インタビュー1.jpg

영화「자살클럽」「러브 익스포져」「차가운 열대어」등 언제나 선풍적인 작품으로 사람들을 매료시켜 온 귀재・ 소노 시온(園子温)감독. 그의 작품은 현실과 떨어져 있는 듯 하지만 어딘가 리얼리티를 느끼는 신기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후루야 미노루(古谷実)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최신작「두더지」는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극찬 되 주연의 2명은 신인상을 수상. 지금은 가장 주목 받고있는 일본 영화 감독의 한명이 된 소노 시온(園子温)감독. 3월11일에 일본 대지진에 강한 영향을 받아, 당시 각본에서 크게 변경했다고 하는 본 작품의 매력과 감독의 창의적 근원에 다가간다.

비일상이 일상이 된 오늘이기에 태어난 작품

asianbeat(이하 ab):「두더지」를 영화 제작하게 된 경위를 가르쳐 주십시요.

소노시온(園子温)(이하 소노(園)):우선 처음에 이제 원작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여성이 「첫 상대는 신중히 고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기분과 같이 작품 선택을 했습니다. 많은 후보는 있었습니다만 좀 처럼 찾지 못해, 자신이 가지고 간 것이 두더지였습니다. 자주「왜 두더지로 했습니까?」라고 듣습니다만, 좋아하는 상대에게 어디가 좋은지 말하는 것이 어려운 것과 같고 「첫 상대는 두더지가 좋았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園子温インタビュー2
ab:처음으로 원작이 있는 것을 영화 제작했습니다만 어떤 식으로 작품 만들기를 했습니까?

소노(園):자신의 색을 넣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오리지널로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쨌든 원작에 충실하게 영화 제작 하자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 사람의 색 같은 것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입니다. 최근, 만화가 원작의 영화가 많습니다만, 절대로 코스프레 대회로는 되지 않게 하자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얼굴이 비슷하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작품이 가진 영혼. 그러니까 배우를 선택할 때도 비슷하거나 비슷하지 않거나 하는 것으로는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ab:원작의 세계관을 지키는 궁리를 했었습니까?

소노(園):마지막 전날 밤은 대사를 한 글자, 한 구절 바꾸지 않고 재현했습니다. 그 신이 잘 정리되면 아무리 우회 해 돌아가는 길이라고 해도“두더지”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기 때문에, 여기를 얼마나 충실히 할지라는 것을 쭉 생각했었습니다.
ab:지진 후에 각본을 고친 이유는 무엇입니까?

소노(園):당초 각본을 적을 쯤에, 만화 4권 분의 대사 전부를 문자로 원고에 옮겼습니다. 거기에서 지워나가는 작업을 해, 특별히 크게 바꿀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3월 11일에 지진이 있어, 그것을 아무리해도 무시할 수 없었다. 원작은 2001년에 그려졌다. 당시의 일본을 사는 리얼한 젊은이의 만화. 영화에서는 2011년의 리얼함을 그리지 않으면 만화가 가진 영혼에 반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2011년의 리얼함을 충실히 생각한 결과, 2011년 판「두더지」로서 이 작품이 되었습니다. 잘 될지 실패할지는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2001년의 당시는 영원히 계속되는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테마였습니다만, 지진이 있었던 지금, 비일상이 일상이 되어, 오히려「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이 바꼈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도 바꾸어 쓸 필요가 있었습니다. 만화의 첫 부분에「내일 비행기 사고를 당할꺼라고 생각할까? 지진이 와서 죽는다고 생각할까? 그런 것은 일어나지 않는다. 특별한 인간에게 밖에 찾아오지 않는다.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만, 지금 읽으면 거기에 위화감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언제 무언가가 일어날지도 모르는 기척이 가득한 현대. 누구에게도 돌연 재난이 일어날 수 있는 시대를 그리려고 생각했습니다.

ab:그때 그때의 사회 정세를 영화에 넣을려고 하고 있는 것 입니까?

소노(園):자연스럽게 들어있는 것으로, 의식적으로 넣을 생각은 없었습니다만,「두더지」는 특별하네요. 이번은 의식적으로 넣었습니다. 언제나 각본에서 전부 자신이 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개인적인 것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자신의 생각은 절대로 그당시의 사회 정세와 겹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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