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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맥도날드를 이용할 시 편리한 주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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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커서 먹기 불편한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편리한 햄버거 주문법

외출 시 간단한 식사와 함께 최근엔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해피밀 세트에 이끌려 맥도날드를 이용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필자 또한 그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리면 어릴 수록 '아이 입에 맞지 않는 햄버거의 크기'가 언제나 걸림돌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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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겐 햄버거나 치즈버거 정돈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아이에겐 너무나 큰 나머지 손에서 떨어뜨리거나 내용물이 흩어져서 엉망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럴 때 편리한 방법이 바로 '맥도날드 특수 주문법'입니다.
널리 알려진 방법으론 '감자튀김 소금 없이', '햄버거 피클 없이' 등등이 있지만 같은 맥락으로 아이 입에 맞는

'햄버거 커팅 서비스'

라는 것 있습니다.

햄버거 커팅을 부탁하면 1/2나 1/4로 잘라줍니다.

전 지금까지 10군데 정도의 점포에서 햄버거 커팅을 부탁해봤는데 단 한 번도 거절당한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1/8 커팅은 '너무 작아서 햄버거가 엉망이 된다'라는 이유로 거절당한 적은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1/4 커팅은 문제 없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맥도날드가 매뉴얼화 한 것이 아닌 각 크루※의 재량에 따라 대응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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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한 것처럼 1/8 커팅 같은 '햄버거가 엉망이 되는 커팅 사이즈'나 내용물이 딱딱한 제품들도 거절 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제 경험상으론 햄버거나 치즈 버거에선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이 기사를 쓰기에 앞서 맥도날드에 가서 실제로 커팅을 부탁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치즈버거 1/4 커팅입니다.

이 땐 원래의 치즈버거 포장지로 포장되어 있었지만 가게에 따라선 빅맥 포장지로 포장되는 등 다양했습니다. 가게 마다 이렇게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각 크루가 '스스로 생각해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맥도날드 크루의 재량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자녀분께서 햄버거가 커서 먹기 힘들어 할 땐 반드시 이 편리한 주문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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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선 일하는 스태프를 보통 '크루'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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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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