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가 고플 때나 먹고 부족할 때 먹는 것이「크레프」。
타이의 크레프에는 피가 바삭바삭한 타입과 부드러운 타입이 있지만
이 가게의 피는 일본의 크레프 같이 굉장히 부드럽고 다양한 종류의 토핑이 있는 것도 특징.
이번의 선택은 바나나와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평소는 햄이나 참다랑어, 사라다로 소금이 들어 있는 토핑을 좋아합니다만 바나나와 차가운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이것은 집에서 딴 잭프루트(뽕나뭇과의 상록 고목이나 열매)
이 시기는 많은 과일이 맛있는 계절. 그래도 다 먹지 못해서・・・일본의 친구에게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