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허영만 화백의 후쿠오카 순례

한국 만화계의 제 1인자 허영만씨, 후쿠오카의 매력에 다가간다!
한국 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자랑하는, 대표작「식객」「타짜」의 작자, 만화가의 허영만씨가 후쿠오카에!지쿠호(筑豊)、무나카타(宗像)、이토시마(糸島)、다자이후(太宰府)、야나가와(柳川)등,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관광 스폿을 망라해, 온천이나 료칸, 먹거리 등 일본의 전통문화를 체험했습니다.영만씨의 체험담은 한국의 매체에서 발신예정!여기서는, 영만씨가 방문했던 각지의 모습이나 구루메정보를 소개하겠습니다.
PROFILE

지금까지 제작한 약 215작품중에, 27작품이 애니메이션화・드라마화・영화화되어있는 한국 만화계의 제 1인자입니다.대표작『식객』은 일본에서도 번역판이 발표되어, 영화화, 드라마화도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원작을 영화화한「타짜-신의손-」도 일본에서 방송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이 명박 대통령 부인을 명예회장으로하는 한국요리세계화추진단의 위원을 맡았다.또,『식객』에 등장한 구루메중에서 뽑힌 가게를 모은 「식객촌」이라는 레스토랑 거리가 서울시내에 2곳(종로구,구로구)에 오픈. 현재 중앙일보에서 만화『커피 한잔 어때요?』를 연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