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거움은 그다지 많지 않아서, 독서를 제외하면　게임으로 놀고 있습니다. 액션게임은 서툴지만, 이것은 전부터 쭉 놀아보고 싶었던 호러 게임의 하나입니다. RPG는 시간을 들이면 레벨업할 수 있습니다만, 「바이오하자드5」와 같은 게임은, 단지 익숙해져 느긋하게 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반사신경이 둔하기 때문에, 순조롭지 않고, 적이 많고 끈질기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마지막 장의 전반까지 밖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전투가 너무 어렵습니다.....그렇지만, 파트너는 훌륭하고, 사격도 능숙하고, 미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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