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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CREATORS / vol.013 MARUMIY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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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환경이 있으며 친구도 있고, 살기 좋은 후쿠오카에서 활동하는 것이 저 자신에게 어울려요.

marumiyan

―― 유년기의 환경이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크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데요, MARUMIYAN 씨가 중요시하고 있는 "환경 조성"이라는 관점에서, 후쿠오카라는 도시가 주는 영향은 있나요?

M:다른 도시에 살아본 적이 없으니 뭐라고 말하기는 조금 그런데요, 굉장히 살기 좋은 도시라고는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도 적고, 굉장히 활동하기 쉬운 것 같아요. 옛날에는 도쿄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이 보급되서 전세계에서 연락을 할 수도 있고, 문제없이 일 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추어져 있고, 친구도 있고 살기 좋은 후쿠오카에서 활동하는 편이 저 자신에겐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반대로 단점,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M:특히 없지만, 보고싶은 전시회에는 꽤나 갈 수 없다는 점이네요. 도쿄나 오사카에서 열리는 전시회가 후쿠오카에서는 개최되지 않는 일이 많아서요. 그 이외에 공적인 면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일은 없어요. 컴퓨터와 인터넷이 갖춰져 있다면야 어디서든지 일은 가능하니까요.

계속 도전하면서 멈추지 않고 계속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루미야 씨의 앞으로의 활동을 알려주세요.

M:한번 더 다른 동료와 팀을 맺어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싶어요. 그 팀에서는 저희들이 하고 싶은 대로 작품을 콜라보해서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전시회 뿐만 아니라 상품도 만들고 싶네요.

―― 똑같이 활동하고 있는 동세대나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메세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M:저도 조언을 받고 싶은 입장이긴 하지만(웃음). 그렇네요...저는 질리는게 굉장히 빨라서, 좋은 것을 만들어서 그 때는 만족해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작품에 금방 질려버리고 말아요. 그래도 그건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 그 마음이 다음 작품에 대한 창작욕구로 이어진다고 봐요. 그러니까, 스스로가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에 계속 도전하며 멈추지 않고 계속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arumiyan

프로필: マルミヤン (마루미얀)

후쿠오카현 거주.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2007년부터 마루미얀(Marumiya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개시. 잡지, CD, 포스터, 패키지, 웹사이트 등, 다양한 모체에서 활동중. 최근에는 해외 아티스트 분와의 합동전시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활약중. 인물, 꽃, 동물, 건물 등 다양한 아이콘을 그래피컬하게 만들어내는 작품은 세련되고 완성도가 높다.

■INFO
홈페이지 http://marumi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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