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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제13회 궁극(究極)(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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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コスラボ

    대인기 기획 "코스라보"의 대만편!
    제13회는 궁극의 등장입니다!

    처음 코스프레를 본 순간, 마음 속에서 "이건 내 세계다"란 기분이 들었어요.

    Q:코스프레 네임의 유래를 알려주세요.

    저, 궁극의 진짜 이름은 "변태가면" (웃음) 농담이에요!

    "가면라이더"의 방송이 끝날 무렵, 인터넷의 BBS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궁극의 흑(黒)"이란 이름을 좋아해서 닉네임도 이걸로 정했습니다. 그때부터 궁극이라 불리기 시작한 게 유래가 되었네요. 그 전에는 북궁원(北宮怨)이란 이름으로 한 적도 있습니다.

    Q:코스프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어떤 코스프레를 하셨나요?

    전문학교를 다닐 때, 유학하고 있던 선배를 만나 만화 서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인지의 판매회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그 회장에서 처음 코스프레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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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신동자 ZENKI"
    당시에 THE KING OF FIGHTERS라는 게임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또 나이 들켰다), 저도 엄청난 팬이었어요. 처음 코스프레를 본 순간, 마음 속에서 "이건 내 세계다"란 기분이 들었어요. 처음 코스프레 한 캐릭터는 아랑전설의 테리 보가드였습니다.
    Q:어떤 타입의 캐릭터를 좋아하나요?

    어렸을 때부터 일본의 가면라이더 영향을 받아서 변신해 보는 게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 코스프레를 많이 해요. 역시 가면라이더에 대한 마음이 크죠.

    가장 인상 깊게 남은 건, 인생의 파트너와 만난 것입니다.

    究极インタビュー18美少女战士.jpg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치바 마모루
    Q:의상 제작이나 메이크 업으로 힘든 건 없나요?

    갑옷 의상은 전부 제가 만들기 때문에 캐릭터의 특징과 제가 선호하는 건 저밖에 몰라요. 또 의상을 만들 때는 캐릭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회장에서 입고 걷는 시간과 서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허리 밑 부분의 강도를 강하게 만들어요.
    또 다른 분들의 의상을 보고 그걸 배워서 실제로 만들어 봅니다. 한번 만들어 보지 않으면 제대로 알 수 없으니까요.

    Q:코스프레를 통해 즐거웠던 적이나 인상에 남았던 건 무엇인가요? 힘들었던 일이나 감동했던 일은 있습니까?

    매번 이벤트 회장에 가면,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것들을 만나기 때문에, 그런게 저에게 있어 인상에 남는 것 같아요. 가장 인상 깊게 남은 건, 인생의 파트너와 만난 것입니다.
    Q:코스프레를 하면서 가장 즐거운 점은 무엇입니까?

    가장 큰 즐거움은 어렸을 때부터 꿈 꿔왔던 "변신"을 실현할 수 있게 된 거에요. 또 친구들이 생겼어요.
    그리고 앞서 얘기했듯이, 인생의 파트너를 발견한 것입니다.

    Q:코스프레 역을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캐릭터에 대한 애정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는 정말 최고로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를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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