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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OKA ASIAN PICKS 2017」이벤트 보고서(8/10)
「피치카토 파이브」의 매니지멘트를 담당하고있었던 아사다씨는, 그들이 일본 데뷔 당초,생각대로 팔리지 않았어서,미국에서「New Music Seminar」에 데려간게 오히려 미국의 레벨과 계약을 할수있었고,그것을 계기로,SXSW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에 관련되게 되었다고하는 에피소드를 선보여.

태국 음악 장에 대해서 질문을 받은 TED씨는,「현재의 태국에는,CD가게는 거의 없고,대체로 주유소에 CD가 놓여져있습니다.가격도 싸기때문에 거기서 구입해서, 운전자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쓰레기통에 버린다고하는 이야기를 하고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때문에 태국의 아티스트는 앨범을 내지않고 1곡씩을 3년 정도 걸쳐 발표합니다.」라고 코멘트.일본과는 다른 사고방식에, 방문자분들도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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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악 장에 대해서 질문을 받은 TED씨는,「현재의 태국에는,CD가게는 거의 없고,대체로 주유소에 CD가 놓여져있습니다.가격도 싸기때문에 거기서 구입해서, 운전자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쓰레기통에 버린다고하는 이야기를 하고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때문에 태국의 아티스트는 앨범을 내지않고 1곡씩을 3년 정도 걸쳐 발표합니다.」라고 코멘트.일본과는 다른 사고방식에, 방문자분들도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