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적은 본 작품은, 음악이나 영상미로 매료시키는 장면이 많고, 녹음 현장도 작품 세계같이 온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고 합니다. 베테랑 성우 게스트의 출연도 많고, 특히 엘리어스와 얽히는 장면에서는 굉장히 긴장한다는 타케우치 씨.


수록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중, 타네자키 씨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아~벌써 말해버리고 싶어!!"라며 의자에서 일어서서 흥분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격렬한 모습을 볼 수 있는건 이벤트가 아니고는 볼 수 없는 모습입니다!


▲ 신나있는 타네자키 씨를 달래는 타케우치 씨와 무카이 프로듀서. 언제부터인가 무대를 서서 진행하는 것이 마호요메 이벤트의 스타일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