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두번째 시즌「성란」의 상영을 앞두고 있는『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의 부스에서는 작품소개 판넬이나 제작에서 실제로 사용된 귀중한 컷봉투가 전시되어 많은 팬들이 몰렸습니다!




KPF2 이틀째 총작화감독인 고토 타카유키 씨, Production IG의 군지 미키오 씨, 마츠타케의 타사카 히데마사 프로듀서를 맞이한 스태프 토크쇼에서는 첫번째 시즌 제7화의 한장면으로부터 애니메이션의 원컷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작화과정이나 CG제작공정 등을 소개. 콘티 촬영부터 본 촬영까지 7 단계의 공정을 걸쳐 드디어 실제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보고있는 애니메이션의 뒷편에서는 스태프들의 이만저만이 아닌 고생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문객에게는 선착순 500분에게 타다 슌스케 감독(오른쪽아래),총작화감독 고토 타카유키 씨(왼쪽아래),캐릭터 디자인 키쿠치 요코 씨(왼쪽위),메카 디자인 타케우치 아츠시 씨(오른쪽위)의 일러스트 선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