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쇼핑의 하루였습니다.「텐진코아」에 있는 Salire이라고 하는 옷가게에서 사진을 찍거나했는데, 정말 귀여운 옷이 많이 있는 가게가 많은 후쿠오카는, 정말 「카와이이」패션의 거리입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일본 생선요리로 유명한 가게로 매일 메뉴가 다릅니다. 또한 후쿠오카명물의 달콤한 계란말이도 매우 맛있습니다. 그 후에는 해산요리등의 신선한 식품을 파는 야나기바시 연합시장에 가서, 아주 귀엽고 먹음직스러운 어묵이나 과자도 팔고 있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저녁에는 산책할 시간이 있어서 서점에 들렀습니다. 그랬더니 여러 잡지가 놓여있고 각 잡지에 귀여운 가방이 부록으로 붙어 있고 종류도 풍부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나서 슈퍼마켓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적당한 가격에 질이 좋은 화장품을 많이 팔고 있었고, 과자도 많이 있고 시식도 할 수 있었는데, 특히 초콜렛과 베이커리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제일 처음에 우리들이 간 곳이 텐진의 중앙공원 옆에 있는 Cafe Jacques Monod. 오너가 매우 친근한 분이었습니다. 그후, PARCO에 있는 Mercury duo이라고 하는 옷가게에 갔는데, 매우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귀여운 옷이 가득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케이크뷔페 Sweet Paradise에 갔는데, 먹음직스러운 케이크가 풍부하게 있어, 이 가게에서 먹기위해 많은 사람이 순번을 기다리며 줄을 서있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Cosme Store는 적당한 가격의 화장품이 많이 있어, 인기 화장품 랭킹형식으로 진열해놓아서 손님이 히트상품을 사기 쉽도록 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