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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Diary ~Kuo Yen-Lin~ (3/5)

Day.3
3일째는, 후쿠오카현의 구공회당인 귀빈관에서 점심식사를 먹었다. 나는 이 건물이 너무너무 맘에 들었는데, 정겹고도 귀품있는 건물이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FACo의 리허설이 있었다.
내가 제일 작아!!! 꺄~~><
내가 제일 작아!!! 꺄~~><

이날 리허설이 끝난 뒤, 저녁밥을 먹은게 아직 7시밖에 되지 않아서, 백화점을 한시간동안 어슬렁어슬렁거렸다!! 왜 한시간인가 하면, 일본의 백화점은 밤 8시에 폐점해버린다고 한다는.
자 그럼, 내가 산 일본의 귀여운 물건들을 여러분께 보여줄게요!
일본의 속옷은 1,000엔 이하로 살 수가 있어요! 이 가게는 구경하는게 너무나 재밌어서 30분동안이나 있었다ㅎㅎ
자 그럼, 내가 산 일본의 귀여운 물건들을 여러분께 보여줄게요!
일본의 속옷은 1,000엔 이하로 살 수가 있어요! 이 가게는 구경하는게 너무나 재밌어서 30분동안이나 있었다ㅎㅎ



모처럼 일본에 왔으니, 후쿠오카에서 제일 유명한 라면, 이치란라면을 놓치면 안될 일!
식사 후,
정말정말 맛있었다!! 특히 반숙계란!!! 맛있었다!!! 국물도 빠짐없이 다 먹어버렸다는.^^
식사 후,
정말정말 맛있었다!! 특히 반숙계란!!! 맛있었다!!! 국물도 빠짐없이 다 먹어버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