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의 마키 코우지선생님과「사이버 코넥트」마츠야마 히로시 사장님이 게스트로 등장！ 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 나카시마 켄이치씨가 모더레이터를 맡은『엔터테이먼트 업계의 지금』『MCPO AWARD를 되새겨보며』『앞으로의 엔터테이먼트 업계』라고하는 3개의 테마로 토크를 개최. 만화업계에서는 디지털화가 진행되, 종이 만화보다도 전자만화시장의 신장이 보여지는점, 게임 업계에서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한 온라인게임의 수요가 높아지고있는『엔터테이먼트 업계의 지금』이 있다는것.

『MCPO AWARD를 되새겨보며』에서는,수상작품이 영리적인 시점이 아닌 만화가가 순수하게 재미있다고 생각한, 만화가의 독자적인 시선으로 선출된점이 유니크.

▲ 후쿠오카 아시아 도시연구소 나카시마 켄이치씨
그리고,『앞으로의 엔터테이먼트 업계』에서는, 만화나 게임 시장규모축소라는 견해도 있는 한편, 세계규모로 보면 시장의 확장이 보여지는 경향이있다.때문에, 세계레벨의 비지니스 전개가 필요하게 되었기때문에,글로벌한 시선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하는 의미깊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