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는 마을을 지키기위해 분전하는 정체불명의 최약영웅의 모습이 신중한 묘사로 그려진, 중국으로부터의 엔트리 少林씨의 작품.

(세구치) 「흥미를끄는 타이틀,그리고 스토리라인도 명확하고 훌륭합니다! 그림이나 컷의 운영, 액션등 기술은 튼튼 합니다만,최후의 적과 마주하고 싸울때의 장면이 통째로 빠져있었어요.(거기는 이야기를) 생각할때,가장 고생하는 곳이어서 아까웠습니다！」
(우에야마) 「그림은 좀 낡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강함은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少林씨 (중국)「최약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