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새가 환상적인 터치로 그려진 대만의 LSU씨, 시원스러운 파랑을 바탕으로한 여름다운 요소가 여기저기 박힌 한국의 MYUNA씨의
작품을 픽업！

(미키모토) 「(LSU씨의 작품) 처음 딱 봤을때에 어디에 얼굴이 있는지 알기 어려웠어서, 작품을 본 사람의 눈이 어디로 가는지를 생각해서 구도를 취하면, 더 기술이 살아나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히비키) 「(MYUNA씨의 작품) 밝고, 담백한 선으로도 인상적이게 그리고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러스트입니다.귀엽네라고 순수하게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 (왼쪽부터) LSU씨 (대만)「나비」、뮤나／MYUNA씨 (한국)「출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