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프리
레미 타로 (일본)｜작품명：「찰나의 행복」 ※작품은이쪽 (메디방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우에야마： 이번 응모 작품 중에서 정말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습니다.그림도 능숙하고, 이미 그림 그리는것에 익숙해져있는지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2번째 정도 라고 들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마무리 짓는 방법도 시원하게 끝내서, 이게 2번째 작품이라면 앞으로는 어떻게 되려나 그정도로 기대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 레미타로씨
ab.：수상 축하드립니다！지금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순수하게 기뻐요！요전에 상을 받았다 (입선했다)라고하는 사실밖에 듣지 않았었어서, 설마 그랑프리를 딴다고는 생각도 못하고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ab.：앞선 스테이지에서는「꿈은 만화가로써 데뷔하는것」라고 하셨는데, 이번 이벤트에서 선생님으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고서, 그걸 어떻게 써 나아가고 싶으신가요?

이번의 하나의 주제로써「엔터 테이먼트」라고하는게 언급 됬었는데요, 저는 아직 누군가를 기쁘게 할수있는가 하는 부분을 생각하면서 그리면 목표치까지 도달할수없었어서, 앞으로는 그 점을 의식해 가고싶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의 강평을 들으면서, 역시 프로는 대단하구나 라는걸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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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
초운 (일본)｜작품명：「Junks look at the sky」※작품은이쪽 (메디방 홈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세구치：수상 축하드립니다！이작품은 정말 세계관이 제대로 되있는것과, 이러 이러한게 좋다는게 전해져서, 무척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엔터테이먼트, 상업이라던가 그런 쪽을 목표로한다고 한다면, 작품 이라고하는것은 10명이 보고 9명이 이애할수있으면 안됩니다. 10명이 보고 , 10명이 알수있는것을 만드는게 엔터테이먼트 라는것을 좀더 마음에 담아 만드시면, 실력은 알았기 때문에 이후의 작품이 기대됩니다.


▲ 초운씨
ab.：수상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믿겨지지않는 기분입니다. 입선이라고는 들었었는데, 설마, 실제로는 제가 입선이지 않을지도 몰라 라고 생각했었어서,저의 기호나 강점을 밀어부친 작품이 이런 상을 받을수있어서 정말로 저의 힘이 통했구나라는걸 슬쩍 엿볼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ab.：앞으로의 목표나 꿈에 대해 알려주세요！
대학 4학년이어서, 지금 취직활동중 입니다만, 취직하고나서도 만화에서도 그림에서도 작품은 계속 그리고 , 언제가 저의 작품으로 뭔가 이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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