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부터는, 최종선고작품 중에서 아시안비트 시점으로 픽업한 몇개의 작품을 선생님의 강평과 함께 소개.먼저 처음에 시선을 빼앗긴것은,타이틀로도 되어 있는 아름다운 투어(闘魚), Betta (베타) 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이 작품.

쿠보노우치： 잘그리네요. 서양쪽을 모티브로한 무척 사실적인 그림으로, 주위에 희미하게 물고기를 배치한 엄청 섹시한 그림이네요.실사는 어느정도 리얼리티를 쫓아가 버리면, 그것만으로 끝나버려서 사진에게는 져버리기때문에, 그러한 의미에서는 좀더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기분이 드네요.

▲ Rhea (대만)｜작품명：「★Betta★」 ※확대 영상은여기 (메디방 HP로 넘어갑니다)！
▲ (왼쪽부터) 쿠보노우치 에이사쿠 선생님, 미키모토 하루히코 선생님
(※쿠보노우치 선생님은 얼굴이 나오면 안되셔서, 얼굴 부분에 일러스트를 게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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