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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째의 오타쿠는 중학생 시절에 본 심야 애니메이션으로 오타쿠의 길로…. 친가에서는 오타쿠 상품에 둘러 쌓인 행복한 생활 이였습니다만, 백수 생활을 보내고 있던 때, 차를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현재는 일을 위해 고향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보내는 하루하루. 오타쿠 방에서 떠나 기숙사 생활로 「차를 위해！」라며 열심히 참고 견디는 그의 친가 오타쿠 방을 엿보았습니다.

그의 PC주변은 어쨌든 사용하기 쉽게, 자주 쓰는 것은 가능한 바로 잡을 수 있게 하고 있다는 것. 「키라☆키라(キラ☆キラ) ～Rock’n’Roll Show～」（PlayStation2）를 하다 빠져들어, 최종적으로는 타를 구입. 정말 좋아하는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상품이 많아, 매력적인 악곡에 재미있는 전개,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성장이 좋아하게 된 이유라던가…
그리고 방의 구석에 자리잡은 검은 고양이 코스. 자신용으로 산 코스입니다만, 장식해 둘 때를 위해 공기주입 인형 구입. 여러가지 의미로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AiRI의 사인이 들어간 포스터는 니혼바시(日本橋)에서의 이벤트에서 「전격(電激) 스트라이커」구입자에게 배포된 것으로 현재는 액자에 넣어 소중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