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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째는 99.8％가 피나 팜 아슈라이트(フィーナ・ファム・アーシュライト:새벽녘보다 유리색인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옴) 로 둘러쌓인 방. 이전은「두근두근 메모리얼(ときめきメモリアル)」의 전국 캐러밴 이벤트에 현수막을 만들어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참가하는 등 어쨌든 기합이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르다. 그런 오타쿠의 방을 소개.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이라는 게임의 히로인인 피나 팜 아슈라이트(フィーナ・ファム・アーシュライト)에 둘러쌓인 방. 100％를 목표로하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99.8％가 한계 였다고 합니다. 인형이나 포스터가 돋보이게 셋팅 된 조명（버튼 1개로 점등）등 세세한 구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숨기지 못하는 스페이스는 커튼 레일을 구입해, 타올을 걸치는 등 궁리한 것이 응집된 파란색과 흰색의 공간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