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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3 웃음의 이차원 공간「극단 안미츠 히메(あんみつ姫)」에 잠입!(2/13)

극단의 멤버가 한명씩 재미있게 소개되어, 드디어 시작하는 건가라고 생각 했는데, 손님에게도 재미있는 멘트의 공격이・・・물론 저도 공격받았습니다(ㅎㅎ). 그 후 무대의 조명이 꺼져, 드디어 쇼의 시작입니다・・・

막이 열린 순간, 그들의 화려한 의상과 무대에 무심코「와~」라고 환성을 질러 버렸습니다. 박력있는 댄스, 그들의 표정, 강한 눈빛・・・흠잡을 곳 없는 퍼포먼스는 충격의 연속! 힘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점점 더 즐겁게해 주는 극단원을 보고 그들의 일에 대한 정열을 느껴, 조금 부럽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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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사람의 소개…토크가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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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뿐만 아니라 손님 전원이 환성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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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하고 했던 나데시코 재펜(なでしこジャパン)의 콩트
쇼가 끝나면, 휴식할 시간도 없이 콩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콩트는 지금, 유행의 화제가 소재가되 재미있었습니다. 손님도 함께 참가 가능한 코너도 있기 때문에, 다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저도 스테이지에 나가고 싶었지만 뽑히지 못했습니다…아쉽게도 ㅠ.ㅠ)
다양한 내용의 쇼나 콩트가 차례차례 행해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어, 그때마다 무대의 전환이나, 의상 갈아 입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눈을 땔수가 없습니다.
놀래켜 주거나 웃겨 주어 순식간에 1시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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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 오기 전에는 오카마나 뉴하프에 대해 별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지 않았고, 오히려 기분 나쁘다라고 생각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의「안미츠 히메(あんみつ姫)」를 계기로 완전히 바꼈습니다. 쇼를 다 본 저는 어느덧 멋있다고 동경해 버릴 정도였습니다.(성적인 면이 아니고...;;)
일본어를 몰라도 상상 해가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도 꼭 가 보았으면 합니다. 또, 한달에 한번 무대의 내용과 의상이 바뀌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가서, 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다음은 제가 저 무대에 서 있을지도 ^^;;)

안미츠 히메(あんみつ姫) INFORMATION

◆문의・예약:0120-366-077(사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관람료:화~목요일・일요일 4000엔、금・토요일 4500엔(음료수 1개 있음、+1000엔으로 프리 드링크)
◆공연시간(1일3회 공연、각 공연 1회 관람)
 1회째 개장18:00 개연19:00 종연20:00
 2회째 개장20:15 개연21:00 종연22:00
 3회째 개장22:15 개연23:00 종연24:00
◆휴관일:월요일
◆홈페이지URL:http://www.okama.com/
◆교통:니시테츠(西鉄)하카타(福岡)역에서 도보 8분、지하철 텐진(天神)역에서 도보 6분(텐진(天神)지하가 출입구:서W-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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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프로파일

チョン1.jpg●아시안비트 번역자 및 편집자
● 대학생
●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라면 뭐든지 좋아함!
● 한국・부산시 출신

지금부터 2,3주 간격으로 "아는 사람만이 아는 후쿠오카 가이드"를 전해 드립니다!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스포트를 소개해 나갑니다. 혹시 어디에선가 저희들을 보게 된다면 말걸어 주세요!~

"This is Fukuoka"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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