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디지털 인터럭티브 디자인 회사 시쿠미 디자인 대표인 나카무라 슌스케씨, 그리고 후쿠오카현 출신의 휴먼 비트박서 Daichi씨가 등장! 마이크 하나를 한 손에 쥐고 등장한 Daichi씨. 만들어 내는 음의 수가 50종을 넘는다는 경이로운 테크닉으로, "입! 목! 입술! 코!"라는 소리와 함께 여러 음색을 만들어 내, 회장에서는 놀라움의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리고 작년 미국 Intel사 주최 인텔 ® Perceptual Computing Challenge에서, "KAGURA for PerC"라는 작품으로 전세계를 석권한 나카무라 슌스케씨가 등장. 창의력 넘치는 두명이 콜라보 한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이런 게 가능해!?"라고 할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 평소엔 보기 힘든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과 코로 만들어낸 음색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테크닉입니다!▲시쿠미 디자인 나카무라씨가 "KAGURA"를 능숙하게 조작하는 모습이 모니터에 비춰지고 있습니다.▲Daichi씨가 만들어 낸 음을 "KAGURA"와 맞춰봅니다! 굉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