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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What About Sunset Live 〜썬셋 라이브는어떻게 만들어졌는가〜Vol.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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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 CAFE SUNSET
그후부터,「COCONUTS&SISTA」라고하는 당시는 좀 희귀했던 레게댄서의 PV촬영으로 장소를 빌리거나, 가게에 자주 놀러가게 될쯤, 하야시 씨로부터 다음에 가게에서 라이브할꺼니까 꼭「COCONUTS&SISTA」에 출연해주길 부탁받아 참가한것이, 기념해도될만한 제 1번재의 「SUNSET LIVE」였다.1993년의 여름, 그건 가게의 주차장 스페이스를 이용해서, 출연자, 스태프, 관객을 합쳐 겨우500명 규모의 야외 라이브였다. 아직 페스티벌 이라고하는 호칭조차 없었지만, 텐진의 가게가 부스 출점 하거나, 밴드나 DJ가 눈앞에 펼쳐지는 해변에 어울리는듯한 음악으로 흥을 돋운다고하는, 지금으로 이어지는 원형과같은것이 이미 있었다. 물론 아직 후지 록도 서머 소닉도 라이징도 태어나기 전의 일입니다.
SUNSET LIVE'93
하야시씨와는 같은 세대이라고 앞서 말했듯이, 저희들에게는 어느 공통의 원체험이 있었다.우드스톡에는 완전히 늦어졌지만,청소년기에「Live Under The Sky」나「호텔 웨스트 코스트 시마」가 있었을때에 레이・찰스!!를 초빙한 야외 라이브를등을 지나, 남아소에서 1987년에 개최된 전설의 올 나이트 라이브「BEAT CHILD」도 각각 동시체험했다.

「SUNSET LIVE」가 시작했을쯔음에는, 버블도 터져, 페스티벌은 커녕 야외라이브도 거의 없어져, 서핑을 통해서 이토시마의 매력을 누구보다 느끼고있던 하야시씨가,「여기서 자연의 바다나 바람이나 태양을, 기분좋은 음악으로 모두가 느껴주길 바란다」라고 생각했던것도 그야말로 자연스러운것이었다.

BEACH CAFE SUNSET
하여간,가게도,라이브도,모든것은 제로부터 시작이었다.

다음은, 그런 서퍼이며 음식점의 오너가, 전례가 없는 페스티벌,그리고 이토시마라고하는 풍부한 자연의 장소에서, 어떻게해서 해변 카페를 싹트게 했는가, 2번째이후 스태프로 더해진 나의 경험도 섞어가며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고싶다.

PROFILE

후카마치 켄지로 프로필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음악 프로듀서

1961년 후쿠오카 출생.9부터 음악에 눈떠, 대학시절에는, 후쿠오카 출신의 진나이 타카노리(陣内孝則)씨가 재적한 록커즈 해산후에, 같은 기타리스트 타니노부오(谷信雄)씨와 함께「네루소프」를 결성.그후, 후쿠오카의 여행회사에 취직해, 콘서트 투어나 음악이벤트의 기획・주최를 진행, 솔라리아프라자 개업준비단계부터 이벤트 프로듀서로써 참가기획. 후쿠오카의 아티스트・뮤지션・댄서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프로듀스를 맡아, 1998년 부터는 이토시마시에서 개최되는 SunSet Live의 공동 프로듀스・MC를 담당. 집필활동이나 TV방송등에도 다수출연해, 현재는 음악 프로듀서로써, 고향인 후쿠오카에서 활약중.

■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facebook: facebook.com/kenjiro.fukamachi
■후카마치 켄지로(深町健二郎) twitter: twitter.com/kenjiroken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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