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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Watch】후쿠오카 뮤직팩토리 (FUKUOKA MUSIC FACTORY) 도전하는 젊은이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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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여 프로의 세계로
지금까지 다섯조의 그랑프리가 결정되었다.
이미, 초대 그랑프리인 레이코는 이번 여름 메이져 데뷰가 결정되었다.
제2대 그랑프리 VelvetPeachSeven도 타이에서 대인기 캐릭터「Bloody Bunny」와 유니크코라보가 결정, 4월부터 악곡전달이 시작되었다. 그랑프리를 계기로 계속하여 프로의 세계에 나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초대 그랑프리인 레이코는 이번 여름 메이져 데뷰가 결정되었다.
제2대 그랑프리 VelvetPeachSeven도 타이에서 대인기 캐릭터「Bloody Bunny」와 유니크코라보가 결정, 4월부터 악곡전달이 시작되었다. 그랑프리를 계기로 계속하여 프로의 세계에 나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제2탄 그랑프리 VelvetPeachSeven.Bloody Bunny타이업송「Anti」, 올해 4월 8일부터 레코쵸크에서 발신중!
HP:VelvetPeachSeven official website에
후쿠오카라고하면 이노우에 요수이, 카이반도, 차케 앤드 아스카, 마츠다 세이코, 체카즈, 하마사키 아유미, 미시아, 시이나 링고를 비롯하여 인기 뮤지션을 다수배출한 현이다.
선배들을 이어 젊은이들은 반짝 빛나는 실력을 닦는, 뜻을 가진 젊은이들을 지역 어른들이 응원하고 있다.
그것이 후쿠오카의 좋은점이기도 하다.
선배들을 이어 젊은이들은 반짝 빛나는 실력을 닦는, 뜻을 가진 젊은이들을 지역 어른들이 응원하고 있다.
그것이 후쿠오카의 좋은점이기도 하다.
후쿠오카발 젊은이 발신!
이런것을 실현할 수 있는 건 후쿠오카 정도일 것이다. 후쿠오카의 젊은이문화를 활발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라이브의 촬영이나 전단지 제작에는 지역의 전문학교 학생들도 협력해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뒤에서 움직이는 관계자의 노력에는 그저그저 머리를 숙이는 마음이다.
현재 개최중인 제6탄도, 드디어 종반으로 접어들었다.
오늘 19일도 포함하여, 캐널시티 하카타 선플라자 스테이지에서의 연주는 앞으로 2번.
FUKUOKA Music Factory 제6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엔트리 2번
현재 개최중인 제6탄도, 드디어 종반으로 접어들었다.
오늘 19일도 포함하여, 캐널시티 하카타 선플라자 스테이지에서의 연주는 앞으로 2번.
FUKUOKA Music Factory 제6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엔트리 2번
또한, 2조의 라이브의 모습은 YouTube상에서도 수록공개되어있어, 열창하는 젊은 뮤지션의 현장감 넘치는 영상이 담겨있다. 회장에서 응원할 수 없어도, 인터넷상의 라이브영상을 보고 응원, 게다가 마음에 드는 뮤지션에 웹투표라는 형식을, 일반심사원으로서도 참가할 수 있게 되어있다.
아래, 웹투표접수 중이다.(~5월31일까지)
※후쿠오카뮤직팩토리 제6탄페이지(영상&투표)에
아래, 웹투표접수 중이다.(~5월31일까지)
※후쿠오카뮤직팩토리 제6탄페이지(영상&투표)에
관련기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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