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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LIVE 2012 속보!! 3 일째 리포트(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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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고 평화로웠던 3일째의 선셋라이브였습니다.

⇒3 일째의 스냅 사진은 이쪽으로
속보리포트도 눈깜짝할 새에 최종일인 3일째(1일째의 리포트는 여기서 / 2일째의 리포트는 여기서)를 맞이했습니다.
최종일이라 기합을 불어넣었지만, 연속 취재의 피로로 공연장 입장은 14시를 넘어서;;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지인에 딱! "What's up!" 안부를 물어보며, 먼저 BEACH스테이지로 가서 MOUNTAIN MOCHA KILIMANJARO, PALM스테이지의 The TRAVELLERS with NAOYUKI FUJII를 체크! 배도 슬슬 고파질 즈음 어제 잊을 수 없었던 맛, 이토시마식당의 키마카레를 또다시 주문! 오늘은 삶은 계란도 얹어 먹었습니다(엄청 맛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BEACH스테이지에서 긴바라 치에코 & Band Of Gypsies가 스타트! 도중에 bird가 몇곡을 불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공연장은 포근한 분위기로 감싸왔습니다. 그다음, RHYMESTER은 2년연속 출연이기도 하여서, 역시나 굉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휘어잡았습니다. 그 후,SUNSET스테이지에서 다니엘 파우더의 공연을 보려는 예정이었지만 너무나 높은 인기에 입장제한에 걸려버리는 불상사에 단념. 라이브를 본 사람들은 "최고였다"라는 평을 듣고는 더더욱 좌절ㅠㅠ. 마음을 다잡고 cro-magnon의 라이브에서 잠시 몸을 흔든 뒤, 크레이지켄밴드의 공연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SUNSET LIVE에 이번이 4번째 참가였지만, 올해는 특히 어린이나 가족단위의 손님이 눈에 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라이브 페스티벌이기도 하여, 젊은 시절 참가했던 사람들이 가족을 만들어, 또다시 참가한거 아닐까요? 선셋라이브의 역사가 바로 관객들의 역사. 그리고 역시 이 페스티벌의 매력은, 아티스트의 유명무명, 곡을 알고있나 모르나에 관계없이, 밴드가 가지는 분위기와 케야 해변가라는 위취적 이점, 이 모든것이 어울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선셋라이브에서 흥겹게 춤 출 수 있다는 것. 저는 여러나라의 여러종류의 페스티벌에 참가했었지만 SUNSET LIVE에는 도시형 페스티벌에는 없는 "기분좋은 수제감"과 독특한 개방감, 그리고 사랑과 단결이 있는 바로 "LOVE & UNITY". 이런 SUNSET LIVE의 굉장함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됨과 동시에 , 벌써 내년 개최를 기대하며 이 원고를 마쳐봅니다. 그건 그렇고, 이 축복받은 날씨에 3일간의 취재는 정말로 피곤했지만, 어쨌든 즐거웠다~~ SUNSET LIVE, 고마워요!
See you next year...(편집부 SUNSET LIVE YASUNAGA)
⇒3일째의 스냅 사진은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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