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특집
- Interview Now
- Interview Now ~아야노 마시로~
Interview Now ~아야노 마시로~(3/3)
Previous | Next

모두가 정보를 공유해서 인맥이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Q.:지금까지 활동하며 힘들었던 적이나, 좋았던 적은 있었나요?
아야노:힘들었달까, 라이브마다 제 자신의 과제를 계속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응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좀 더 가깝게 느껴질 수 있는 라이브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라이브 뿐만 아니라 Twitter라던지, 팬 여러분들과 함께 무언가 할 수 있으면 좋겠고, 이번 2nd싱글이 공개된 날에 제 이름 "마시로"와 "프론티어(개척지)"라는 단어를 합친 공식 팬 사이트 "Mashirontier (마시론티어)"가 스타트 되었어요. 저는 꽤 수줍음을 타서 낯을 가리거나 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친구를 사귀는 게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에 음악과 만나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로 떠들면서 인맥이 넓어진 거 라던지 편히 쉴 수 있는 저만의 공간이 된 게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앞으로는, 제 노래로 여러분들의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갈림길 너머에, "Mashironiter(마시론티어)"라는 팬 사이트가 모두의 인연을 맺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힘들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진 느낌이에요.
Q.:앞으로의 2015년을 어떤 활동의 해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아야노:하나 하나, 라이브나 이벤트 등으로 여러분과 즐겁게, 때로는 여러 감정을 공유하면서 여러가지를 함께 쌓아 나가고 싶어요. 원맨 라이브를 하고 싶기도 하고, 앨범을 내고 싶기도 하고, 여러 목표가 있어요!
『D.Gray-man(디 그레이맨)』을 전부 꺼내서 계속 읽고 있어요 (웃음)
Q.:휴일에는 어떻게 지내시나요?
아야노:휴일은 집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아니메를 보거나, 만화를 읽거나 하는 일이 꽤 많아요. 그리고 가끔 쇼핑을 하러 나가거나 옷을 보러 가기도 하구요. 어제 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후쿠오카(텐진)에서 옷을 샀어요. 오늘 입고 있는 거에요(웃음).
아야노:휴일은 집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아니메를 보거나, 만화를 읽거나 하는 일이 꽤 많아요. 그리고 가끔 쇼핑을 하러 나가거나 옷을 보러 가기도 하구요. 어제 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후쿠오카(텐진)에서 옷을 샀어요. 오늘 입고 있는 거에요(웃음).

Q.:우와, 그랬군요! 정말 귀여워요!! 평소에는 삿포로에서 쇼핑하는 경우가 많나요?
아야노:네. 삿포로라던지, 도쿄에 일하러 갔을 때 사러 가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사기도 해요.
Q.:가장 좋아하는 아니메나 만화는 있나요?
아야노:『D.Gray-man(디 그레이맨)』이라는 점프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에요.
만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예전부터 보고 있는 만화인데, 고향인 도야코에는 서점이 없기 때문에, 큰 도시에 왔을 때 책을 발견하고 흥미를 가져서 모으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이동 중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싶을 때 몇 번이나 읽고 있어요.
아야노:네. 삿포로라던지, 도쿄에 일하러 갔을 때 사러 가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사기도 해요.
Q.:가장 좋아하는 아니메나 만화는 있나요?
아야노:『D.Gray-man(디 그레이맨)』이라는 점프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에요.
만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예전부터 보고 있는 만화인데, 고향인 도야코에는 서점이 없기 때문에, 큰 도시에 왔을 때 책을 발견하고 흥미를 가져서 모으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이동 중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싶을 때 몇 번이나 읽고 있어요.
Q.:최근 빠져 있는 걸 알려 주세요.
아야노:최근에 빠져 있는 건, 『독하지만 귀여움』같은? (웃음)귀여움 뿐만 아니라…
Q.:참고로 그 곰돌이 목걸이는…그런 이미지를 의식하신 건가요?
아야노:음, 미묘하게 비슷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귀여운 색깔안에 약간 검정색을 띈다던지, 사람도 그렇지만, 귀여우면서 약간 어두운 느낌의 소녀를 정말 좋아해서, "너무 귀여운데 코피 나고 있어" 라던지(웃음).
그런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화면을 검색해 보거나 해요. 요즘 만화 속에서 표현되고 있는 소녀들은 그런 장르가 많잖아요? 직접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하구요.
아야노:최근에 빠져 있는 건, 『독하지만 귀여움』같은? (웃음)귀여움 뿐만 아니라…
Q.:참고로 그 곰돌이 목걸이는…그런 이미지를 의식하신 건가요?
아야노:음, 미묘하게 비슷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귀여운 색깔안에 약간 검정색을 띈다던지, 사람도 그렇지만, 귀여우면서 약간 어두운 느낌의 소녀를 정말 좋아해서, "너무 귀여운데 코피 나고 있어" 라던지(웃음).
그런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화면을 검색해 보거나 해요. 요즘 만화 속에서 표현되고 있는 소녀들은 그런 장르가 많잖아요? 직접 일러스트를 그리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하구요.

Q.:바쁠 때나 기분을 좋게 하고 싶을 때 자신만의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야노:삿포로로 돌아가서 편안하게 『D.Gray-man(디 그레이맨)』을 전부 꺼내서 계속 읽어요(웃음). 음식은 매운 거에요. 혼자서 라면을 먹으러 가면 만족할 때까지 맵게 해서 먹어요. 가게에 라유가 없는 경우에는 약간 특이할 수도 있지만 "마이 라유"를 꺼내서 살짝 뿌려요(웃음). 그리고 그냥 울어버릴 때도 많아요. 영화라던지 만화라던지 아니메를 보고, 별로 슬프거나 한 건 아닌데도, 울면서 감정을 표현하면 마음이 상쾌해져요.
아야노:삿포로로 돌아가서 편안하게 『D.Gray-man(디 그레이맨)』을 전부 꺼내서 계속 읽어요(웃음). 음식은 매운 거에요. 혼자서 라면을 먹으러 가면 만족할 때까지 맵게 해서 먹어요. 가게에 라유가 없는 경우에는 약간 특이할 수도 있지만 "마이 라유"를 꺼내서 살짝 뿌려요(웃음). 그리고 그냥 울어버릴 때도 많아요. 영화라던지 만화라던지 아니메를 보고, 별로 슬프거나 한 건 아닌데도, 울면서 감정을 표현하면 마음이 상쾌해져요.
후쿠오카는 벌써 세번째 오는 거지만, 언제나 마음이 평온해져요.
Q.:후쿠오카의 인상은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후쿠오카는 몇 번 오셨나요?
아야노:후쿠오카로 와서 처음 공기를 마셨을 때 정말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늘이 정말 높다는 느낌도 있었고…감각적일지도 모르겠지만, 확 트인 듯한 느낌이 있어서 살기 좋다고 생각해요. 뭔가 좋은 냄새가 나요. 음식 냄새와는 조금 다르지만, 좋은 냄새가 있어요(웃음). 그게 첫 인상이고, 벌써 세번째 오는 거지만, 언제나 마음이 평온해져요.
Q.:후쿠오카에 와서 꼭 하는 것, 꼭 가는 곳은 있나요? 또,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후쿠오카의 추천 스폿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아야노:라면은 매번 먹고 있고, 역시나 돈코츠, 하카타면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엔 츠케멘을 너무 먹고 싶어서, 후쿠오카에서 츠케멘을 먹을 수 있는 곳을 가보니, 돈코츠와 해산물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앞으로 여러 종류의 라면을 탐색해 보고 싶어요.
또, 오늘은 "요시다" 의 "타이차즈케"를 먹고 왔는데, 가족과 함께 오고 싶을 정도로 따뜻한 맛이었어요.
Q.:마지막으로, 아시안 비트를 보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아야노:전 지금 아니송을 부르는 아니송 싱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니메라는 대표적인 컬쳐가 있기 때문에, 저도 그런 일본의 문화를 세계에 발신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저 자신도 이 문화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즐겁다"라던지 "좋다"라는 감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해외 페스티벌에도 가기 때문에, 해외 분들에게도 저를 더욱 알려드리고 싶어요.
일본에서도 이벤트 뿐만 아니라 원맨 라이브라던지 지금까지 가 본 적 없는 곳에 발을 옮겨 라이브를 해보고 싶어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야노:후쿠오카로 와서 처음 공기를 마셨을 때 정말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늘이 정말 높다는 느낌도 있었고…감각적일지도 모르겠지만, 확 트인 듯한 느낌이 있어서 살기 좋다고 생각해요. 뭔가 좋은 냄새가 나요. 음식 냄새와는 조금 다르지만, 좋은 냄새가 있어요(웃음). 그게 첫 인상이고, 벌써 세번째 오는 거지만, 언제나 마음이 평온해져요.
Q.:후쿠오카에 와서 꼭 하는 것, 꼭 가는 곳은 있나요? 또,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후쿠오카의 추천 스폿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아야노:라면은 매번 먹고 있고, 역시나 돈코츠, 하카타면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엔 츠케멘을 너무 먹고 싶어서, 후쿠오카에서 츠케멘을 먹을 수 있는 곳을 가보니, 돈코츠와 해산물을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앞으로 여러 종류의 라면을 탐색해 보고 싶어요.
또, 오늘은 "요시다" 의 "타이차즈케"를 먹고 왔는데, 가족과 함께 오고 싶을 정도로 따뜻한 맛이었어요.
Q.:마지막으로, 아시안 비트를 보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아야노:전 지금 아니송을 부르는 아니송 싱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니메라는 대표적인 컬쳐가 있기 때문에, 저도 그런 일본의 문화를 세계에 발신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저 자신도 이 문화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즐겁다"라던지 "좋다"라는 감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해외 페스티벌에도 가기 때문에, 해외 분들에게도 저를 더욱 알려드리고 싶어요.
일본에서도 이벤트 뿐만 아니라 원맨 라이브라던지 지금까지 가 본 적 없는 곳에 발을 옮겨 라이브를 해보고 싶어요.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야노 마시로 프로필
홋카이도 도야코쵸 출신・삿포로 거주. 투명도 120% 안에 있는 솔직함을 느낄 수 있는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이 꿈꾸는 이상의 노래와 메시지를 전한다. 2014년 방송된 TV아니메 "Fate/stay night" 의 오프닝 테마 "ideal white"로 10월 22일 데뷔. iTunes팝챠트 2위, 아니메 챠트 1위, 오리온 데일리 랭킹 6위를 기록. 전 세계 47개국에서 발신 중.
사운드 프로듀서에 GARNiDELiA의 toku를 영입한 신곡 "vanilla sky"가 TV아니메 "건슬링거 스트라토스"의 오프닝 테마로 발탁되어, 4월 29일에 2nd single로 공개. 더하여 PC판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reloaded" 테마송으로 신곡 "infinity beyond"가 결정되었다.
아야노 마시로 공식 사이트: http://www.ayanomashiro.com/
Twitter @ma_shi_ron(綾野ましろ):https://twitter.com/ma_shi_ron
사운드 프로듀서에 GARNiDELiA의 toku를 영입한 신곡 "vanilla sky"가 TV아니메 "건슬링거 스트라토스"의 오프닝 테마로 발탁되어, 4월 29일에 2nd single로 공개. 더하여 PC판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reloaded" 테마송으로 신곡 "infinity beyond"가 결정되었다.
아야노 마시로 공식 사이트: http://www.ayanomashiro.com/
Twitter @ma_shi_ron(綾野ましろ):https://twitter.com/ma_shi_ron

●선물 응모 기간 2015년 7월 14일(화) ~ 2015 년 9 월 13 일 (일)
●선물 당첨자 발표 2015 년 9 월 16 일 (수)
응모를 마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필 사인이 들어간 포스터... 3분
さなっぺ님!!
ゆう님!!
Felis님!!
축하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Interview Now
読込中...
Previous | Next
WHAT’S NEW
読込中...
EDITORS' PICKS
PRESENTS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
- ◆ 아오야마 요시노씨, 스즈시로 사유미씨의 직필 사인 색지 당첨자 발표!
- ◆ 오카사키 미호씨, 쿠마다 아카네씨, MindaRyn씨의 직필 사인 색지 당첨자 발표!
- ◆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홍련의 인연편" 의 아크릴 휴대폰거치대 (비매품) 와 에코백 (비매품) 당첨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