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이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벤트와 점포의 운영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여 주십시오.

asianbeat 후쿠오카현이 운영하는 팝문화 다언어 웹사이트

  • facebook
  • twitter
  • Instagram

Interview Now ~미미메메MIMI 타카오 유키 (Yuki Takao)~(2/3)

미미메메MIMI 타카오유키

역시 행동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다고 생각해서.

ab:오디션을 100회이상 치뤘다고합니다만,어떻게해서 모티베이션을 유지 하실수있으셨나요?

「지속은 힘이다」라고하는 속담을 모토로하고있어,1번 떨어져버려도,2번떨어진다해도, 제로가되지는 않다고 믿고 있었습니다.50번째 안되더라도, 51번째가 성공할지도 모르고,역시 행동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다짜고짜 돌진
이었네요, 고민할틈도 주지않도록 행동했습니다.

ab:역시 행동하는게 중요하다는거네요.

그렇네요.별로 잃을건 없다고 생각해서. 오디션을 보지않았다면 떨어지는것과 마찬가지고, 그렇게 오디션을 보는중에 점점 마음이
강해져가는 느낌으로, 하지만 모티베이션은 그렇네요….「이루고싶다」라는 마음가짐이네요!

ab:이전,해외에서도 활약하고싶다고 말하신적이있습니다만, 가보고싶은 나라는 있습니까?

저는 초등학교때에 살고있었던 미국의 텍사스주 댈러스에 언제가 가보고싶습니다. 미국에서는 「카툰 네트워크」라고하는 채널을
계속 보고있어서, 애니메이션으로 영어를 외웠을정도로 애니메이션에게 도움받았던 시대였습니다. 라이브로 간다면 정말 최고이겠네요. 가보고싶어요!
타카오유키
ab:「미미메메MIMI」로써의 유키씨와,성우 타카오유키로써의 유키씨의 차이점은 있습니까?

지금은「미미메메MIMI」의 보컬,타카오유키로써 활동하고있어서,타카오유키로써의 차이점은 그다지 없습니다만, 음악과 성우와는 또
차이가있네요.자기자신의 필터를 통해서 「미미메메MIMI」는 활동하고있고,성우라면 자기자신이아니고, 캐릭터라고하는 필터를 통해서 말한다고하는 점이 다르네요.

ab:「미미메메MIMI」의 파트너、챠모이씨와 자주 만나시나요?

그녀와는 자주「미미메메 회의」를 하고있어요. 제가 곡을 부르고있는 TV애니메이션「달콤달콤 짜릿짜릿」의 최종화에 오코노미야키 가게가 나옵니다만, 둘이서 함께 다음 「미미메메회의」는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라하며、다음날에 가버렸습니다 (ㅎㅎ).못만나는 날도 많습니다만, LINE은 매일 하고있어요.
ab:매일요??엄청 사이가 좋으시네요!

네(ㅎㅎ) Twitter와 비슷한「Slack」라고하는 어플을 사용해서, 아이디어를 서로내놓거나 해요.

ab:「미미메메MIMI」로써의 이후의 전망을 들려주세요.

지금까지 여러가지에 많이 도전해왔습니다만, 어떠한 형태로 그림과 음악이라고하는것을 가장 여러분께, 솔직하고, 심플하게 전할수있을까에대해 최근 생각하고있습니다.다음12월3일에 원맨라이브가 있어서,그 라이브에서는「미미메메MIMI」의 신곡을 연주하는 모습이거나, 스테이지라는것을 여러분에게 전할수있으면 좋겠다 등, 최근에는 그 라이브에대한것을 이야기하거나.「너의 히로인이 되고싶어서」라는 앨범의 타이틀은 계속되는 느낌이지않나요? 하지만 그 원맨라이브의 타이틀이 「너의 히로인」라고 딱자른 라이브여서, 여러분들에게도 무언가 답을 내어, 무언가 여러분의 일상중에 답과 같은 것을 가지고 라이브회장에 놀러와주셨으면 하고,저희들도 이
앨범의 답이라고할까,자신들의 답 같은것을 가지고 스테이지에 서고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WHAT’S NEW

EDITORS' PICKS

  • 허영만 화백의 후쿠오카 순례
  • 아오키미사코(青木美沙子)의Timeless Trip in Fukuoka
  • f4dd4b016d540e__1399447386_114.153.28.158.jpg
  • 특집

PRESENTS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