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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파노라마 파나마타운 소타 이와부치(岩渕想太) ~(2/3)

애니메이션 제의를 받았을때 마침 저희도 발버둥치고 있을 때였습니다.
ab:곡을 만들때 의식하고있는건 있으신가요?

이외로 저희들은 곡은 하나의 리프(반복구절) 이라던가,모티브를 4명으로 스튜디오에서 한결같이 구르면서 만드는 곡이 많아서,4명이 가장 기분좋을 순간을 그대로 전하려고 의식하고있습니다.「불감증」라고하는 곡은 컴퓨터 음악 소프트웨어로 만들고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잘 진행되지않아서, 지루하고 별로 재미있는 곡이아니었어요. 그걸 스튜디오에서 맞춰서「이런것도 가능해, 이런것도...」처럼, 여러가지 더해가는도중에 곡이 된것이 이 곡입니다. 스튜디오에서 4명의 삶의 열기라던가, 재미있다고 생각되는부분은 곡제작으로 엄청 의식하고있습니다.

이외로 저희들은 곡은 하나의 리프(반복구절) 이라던가,모티브를 4명으로 스튜디오에서 한결같이 구르면서 만드는 곡이 많아서,4명이 가장 기분좋을 순간을 그대로 전하려고 의식하고있습니다.「불감증」라고하는 곡은 컴퓨터 음악 소프트웨어로 만들고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잘 진행되지않아서, 지루하고 별로 재미있는 곡이아니었어요. 그걸 스튜디오에서 맞춰서「이런것도 가능해, 이런것도...」처럼, 여러가지 더해가는도중에 곡이 된것이 이 곡입니다. 스튜디오에서 4명의 삶의 열기라던가, 재미있다고 생각되는부분은 곡제작으로 엄청 의식하고있습니다.
ab:앨범중에서「Rapture」라고하는 곡이 TV 애니메이션『십이대전』의 오프닝 곡으로 사용되고 있네요. 작중에서는 등장인물들의 목숨을건 대결이 그려지고있어서, 침이 바짝바짝 마르는 김장감있는 분위기에 한층더 끌려갑니다만, 최근에 긴장감을 느낄만한일이 있으셨나요?
「Rapture」라고하는 곡은 애니메이션 제의를 받아서 쓴 곡입니다.12명의 주인공이 지면 죽어버리는 싸움에서,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 그려진 작품이잖아요. 김장감도 있고, 무거운 느낌도 있고, 그 애니메이션 제의를 받았을때 마침 저희들도 벌버둥치고 있을때여서, 발버둥 치는 주인공 들에게 저희들의 밴드 스토리를 비추어가며 쓴 가사 예요. 저희들은 고베(神戸)에서 결성하고 4월에 상경했는데요, 주위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밴드를 시작하고나서 여러가지 고민, 우리밴드가 이대로 괜찮을지 라던가, 밴드로 평생 먹고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4명이서 엄청 생각하고있을 시기 였어서,(「Rapture」의 제작시기가) "긴장"이라고 해야하나"갈등"에 가깝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발버둥 치고있는건.
ab:상경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동경은 어떠세요?

익숙해지지 않네요(ㅎㅎ).
ab:지금, 멤버들과 공동생활 하고 있으신데요,모두들 사이는 좋으신가요? 요리는 누가 만든다던가
정해져있나요?
그렇네요, 4명이서 살고있습니다. 꽤 사이가 좋아요. 싸우지는 않아요 (ㅎㅎ). 요리는 각자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같이 이야기해보자 라던가, 오늘은 다같이 먹을까 라고 이야기가 나올때는 다같이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
ab:그렇군요!고향은,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출신으로 후쿠오카에서 라이브를 할 때에 다른 이벤트장과 다른건 있으신가요?
엄청 있어요!비교적 텐진에서 라이브 할 경우가 많아서,「DRUM Logos」라던가, 오야후코도리 근처의 라이브 하우스는 고등학생때에 엄청 갔었던 장소입니다. 같은 길을 지나가면서 우리들이 라이브 한다는게 정말 감회가 깊네요. 라이브 하는 입장이 된것도 정말 기쁘고, 거기에 후쿠오카의 관객들이 모여준다는게 무엇보다 기쁘네요!
「Rapture」라고하는 곡은 애니메이션 제의를 받아서 쓴 곡입니다.12명의 주인공이 지면 죽어버리는 싸움에서,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 그려진 작품이잖아요. 김장감도 있고, 무거운 느낌도 있고, 그 애니메이션 제의를 받았을때 마침 저희들도 벌버둥치고 있을때여서, 발버둥 치는 주인공 들에게 저희들의 밴드 스토리를 비추어가며 쓴 가사 예요. 저희들은 고베(神戸)에서 결성하고 4월에 상경했는데요, 주위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밴드를 시작하고나서 여러가지 고민, 우리밴드가 이대로 괜찮을지 라던가, 밴드로 평생 먹고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4명이서 엄청 생각하고있을 시기 였어서,(「Rapture」의 제작시기가) "긴장"이라고 해야하나"갈등"에 가깝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발버둥 치고있는건.
ab:상경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동경은 어떠세요?

익숙해지지 않네요(ㅎㅎ).
ab:지금, 멤버들과 공동생활 하고 있으신데요,모두들 사이는 좋으신가요? 요리는 누가 만든다던가
정해져있나요?
그렇네요, 4명이서 살고있습니다. 꽤 사이가 좋아요. 싸우지는 않아요 (ㅎㅎ). 요리는 각자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같이 이야기해보자 라던가, 오늘은 다같이 먹을까 라고 이야기가 나올때는 다같이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
ab:그렇군요!고향은,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출신으로 후쿠오카에서 라이브를 할 때에 다른 이벤트장과 다른건 있으신가요?
엄청 있어요!비교적 텐진에서 라이브 할 경우가 많아서,「DRUM Logos」라던가, 오야후코도리 근처의 라이브 하우스는 고등학생때에 엄청 갔었던 장소입니다. 같은 길을 지나가면서 우리들이 라이브 한다는게 정말 감회가 깊네요. 라이브 하는 입장이 된것도 정말 기쁘고, 거기에 후쿠오카의 관객들이 모여준다는게 무엇보다 기쁘네요!
ab:관객분들의 특징은 있나요?
축제 기질이신분들이 많으세요.「이 예!」나「후ー!」라던가 좋은 의미로의 야유가 많아요. 저희들은 야유 대환영인데 후쿠오카는
야유가 엄청 많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밥이 맛있어요!
ab:먹고싶어지는 맛은 있으신가요?
나가하마야 라던가, 돈코츠 라멘은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스케산 우동. 엄청 먹어요. 웨스트나 시로야에도 가요. 시로야 하카타에도 있나요?
ab:하카타역안에 있어요!
시로야는 어릴때, 쿠로사키점에 자주 갔었어요. 샤니빵 먹었었어요. 샌드위치가 있는데요, 아침에 다팔려 버리곤 했어요. 고베에서
4년정도 살았는데요, 그렇게 싸게 맛있는곳이 없어요.
축제 기질이신분들이 많으세요.「이 예!」나「후ー!」라던가 좋은 의미로의 야유가 많아요. 저희들은 야유 대환영인데 후쿠오카는
야유가 엄청 많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밥이 맛있어요!
ab:먹고싶어지는 맛은 있으신가요?
나가하마야 라던가, 돈코츠 라멘은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스케산 우동. 엄청 먹어요. 웨스트나 시로야에도 가요. 시로야 하카타에도 있나요?
ab:하카타역안에 있어요!
시로야는 어릴때, 쿠로사키점에 자주 갔었어요. 샤니빵 먹었었어요. 샌드위치가 있는데요, 아침에 다팔려 버리곤 했어요. 고베에서
4년정도 살았는데요, 그렇게 싸게 맛있는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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