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특집
- Interview Now
- Interview Now ~ 파노라마 파나마타운 소타 ...
Interview Now ~ 파노라마 파나마타운 소타 이와부치(岩渕想太) ~(1/3)
Previous | Next

1월17일에 대망의 메이저 데뷔작이되는 미니앨범『PANORAMADDICTION』를 발표하는 4 인 얼터너티브 록 밴드「파노라마파나마타운」의 보컬 소타 이와부치(岩渕想太)씨와 인터뷰!메이저 데뷔의 심경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등을 물어보았습니다! 독자 선물도 있으므로, 마지막까지 봐주세요!
저희들 곡을 들어보았던 적이 없던 분들에게도 꽂히게끔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asianbeat (이하 ab): 메이저 데뷔 결정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금의 심경을 들려주세요.

메이저 앨범은, 엄청 좋은게 완성되서 기대됩니다. 명확하게 전하자 라던가, 전해주자 라고하는 테마로 많은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서, 그게 얼마나 전해질까 하는 기대도 있고, 불안도 있다고하면 있는 느낌이네요. 빨리 발매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네요.
ab:메이저 데뷔는 어떤 형태로 모두에게 전해졌습니까?
저희들도 메이저 데뷔하고싶다고하는 마음이 결성 초기부터 엄청 있어서,역시 자기만족으로는 끝나고 싶지 않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싶다고하는 마음은 있어서, 타이밍이 언제일까 라는 이야기를 했어서, 여름쯤에 다음 타이밍에 메이저 데뷔 할까 함께 결정했다고하는 이야기입니다.
ab:그렇군요!이번 1월17일에 메이저 미니앨범『PANORAMADDICTION』가 발표 된다고 합니다만, 어떠한 의식을 가지고 만든 앨범입니까?
그렇네요. 메이저 첫 앨범이어서 지금까지 이름밖에 몰랐던 분들이나, 저희들을 엄청 좋아해주시는!분들 이외에도 들어주었으면 하는 찬스가 될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다지 저희들의 곡을 들어보지않았던 분들에게 꽂히게끔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ab:특히 애착을 가지는 한곡을 언급한다면?

▲파노라마 파나마 타운 소와 이와부치 (Vocal & Guitar)
앨범 2번째곡인「불감증」이네요.「불감증」은“전달한다”라고하는것을 가장 의식해서 만든 곡입니다. 1000명、2000명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하더라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될수있는 라이브를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만든 곡이고, 그런 라이브, 스테이지에 저희들을 데리고 갈것같은 명확한 리드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ab:앨범 타이틀인「PANORAMADDICTION」에는,“파노라마중독”라고하는 의미도 담겨져 있는거죠?「불감증」의“내버려둬!”라고하는 문구가, 그야말로“중독이 된다고 해야하나 다듣고나서도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CD사서 가사 카드를 읽으면서 제대로 듣고 있는 사람은 적어져서, 좀처럼 음악을 전부 들어주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쩌다 인터넷이라던가 YouTube등에서 쓱 본다던가, 라디오라던가, 스트리밍으로 잠깐밖에 듣지 않는다는 사람도 많은 이와중에, 한마디로 그 사람의 마음에 남고싶다, 메세지를 전하고싶다고하는 것을 생각해서 만들어서, 그 “내버려둬!”라고하는 단어를 내놓기에는 엄청 시간이 걸렸었어요.

메이저 앨범은, 엄청 좋은게 완성되서 기대됩니다. 명확하게 전하자 라던가, 전해주자 라고하는 테마로 많은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어서, 그게 얼마나 전해질까 하는 기대도 있고, 불안도 있다고하면 있는 느낌이네요. 빨리 발매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네요.
ab:메이저 데뷔는 어떤 형태로 모두에게 전해졌습니까?
저희들도 메이저 데뷔하고싶다고하는 마음이 결성 초기부터 엄청 있어서,역시 자기만족으로는 끝나고 싶지 않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싶다고하는 마음은 있어서, 타이밍이 언제일까 라는 이야기를 했어서, 여름쯤에 다음 타이밍에 메이저 데뷔 할까 함께 결정했다고하는 이야기입니다.
ab:그렇군요!이번 1월17일에 메이저 미니앨범『PANORAMADDICTION』가 발표 된다고 합니다만, 어떠한 의식을 가지고 만든 앨범입니까?
그렇네요. 메이저 첫 앨범이어서 지금까지 이름밖에 몰랐던 분들이나, 저희들을 엄청 좋아해주시는!분들 이외에도 들어주었으면 하는 찬스가 될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다지 저희들의 곡을 들어보지않았던 분들에게 꽂히게끔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ab:특히 애착을 가지는 한곡을 언급한다면?

앨범 2번째곡인「불감증」이네요.「불감증」은“전달한다”라고하는것을 가장 의식해서 만든 곡입니다. 1000명、2000명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하더라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될수있는 라이브를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만든 곡이고, 그런 라이브, 스테이지에 저희들을 데리고 갈것같은 명확한 리드 곡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서 만들었습니다.
ab:앨범 타이틀인「PANORAMADDICTION」에는,“파노라마중독”라고하는 의미도 담겨져 있는거죠?「불감증」의“내버려둬!”라고하는 문구가, 그야말로“중독이 된다고 해야하나 다듣고나서도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CD사서 가사 카드를 읽으면서 제대로 듣고 있는 사람은 적어져서, 좀처럼 음악을 전부 들어주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쩌다 인터넷이라던가 YouTube등에서 쓱 본다던가, 라디오라던가, 스트리밍으로 잠깐밖에 듣지 않는다는 사람도 많은 이와중에, 한마디로 그 사람의 마음에 남고싶다, 메세지를 전하고싶다고하는 것을 생각해서 만들어서, 그 “내버려둬!”라고하는 단어를 내놓기에는 엄청 시간이 걸렸었어요.

ab:작사 하실때는 직관적으로 바로 가능하신가요? 고민하시나요?
전혀 안되요~、고민해요. 말의 어감이과 리듬、랩같은 느낌이라던가 전하고싶은 메세지 같은것을 저울질해가면서 어울리는 단어는 뭘까 맞춰가는 느낌이어서 엄청 시간이 걸려요.
ab:어릴때, 작가가 되고싶다고하는 마음이 있었다던가. 초등학생때에「소우타・타임」라고 하는것을
쓰셨다고 하네요.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 아무튼 발신하고싶다는게 어릴때부터 있어서, 뭔가 배운다던가, 교과서에 써있는것을 복창하기보단, 뭔가
제 스스로 발표하고싶다, 창조하고싶다고하는 마음이 계속 있어서, 그런 경험이 지금도 살아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혀 안되요~、고민해요. 말의 어감이과 리듬、랩같은 느낌이라던가 전하고싶은 메세지 같은것을 저울질해가면서 어울리는 단어는 뭘까 맞춰가는 느낌이어서 엄청 시간이 걸려요.
ab:어릴때, 작가가 되고싶다고하는 마음이 있었다던가. 초등학생때에「소우타・타임」라고 하는것을
쓰셨다고 하네요.
잘 알고 계시네요 (ㅎㅎ). 아무튼 발신하고싶다는게 어릴때부터 있어서, 뭔가 배운다던가, 교과서에 써있는것을 복창하기보단, 뭔가
제 스스로 발표하고싶다, 창조하고싶다고하는 마음이 계속 있어서, 그런 경험이 지금도 살아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Previous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