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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LeChat ~(2/3)

남장쪽이 구지말하자면 크게 신경쓰여요.
ab:코스프레이어로써 세계에서 활약하시고 계시는데요, 해외에서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국가나 지역은 어디인가요?
영국입니다.저「Vivienne Westwood」라고하는 브랜드를 좋아해서, 그 본점이 영국에 있어요. 라이브 직전에 거기에 갈 시간이 없어서, 모르는 토지에서 혼자 전철을 갈아타서 갔더니 임시 휴업이었다고 하는…. 그게 뭔가,분한 의미로 인상에 남아있어요. (ㅎㅎ).
ab:해외는 지금 어떤 곳에 가고 계신가요? 또 가보지않았지만 가보고싶은, 한번더 가보고싶다고 생각한 곳은 있으신가요?
스위스, 독일, 영국, 폴란드, 홍콩, 중국, 싱가폴, 베트남, 브라질 이네요. 좀전에 이야기 했던 영국은 한번더 가보고싶네요, 리벤지로(ㅎㅎ). 그리고, 미국과 프랑스에 가보고싶어요. 프랑스는 개인적인 여행으로 한번 갔다와본적이 있는데요, 일로 갔다온적이 없어서. 미국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갈수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ab:해외의 분들의 반응으로 지역마다 다른 인상은 있으신가요?
말로 뭐라 설명하면 좋을지 어렵는데요, 꽤 달라요. 저에 대해서 알고있는 사람은「항상 SNS를 보고있습니다!」라고 말해주거나,
모르는 사람이라도 라이브나 코스프레를 보고「엄청 좋았어요!」라고 말걸어주거나.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접할수있어서, 그게
정말 기뻤습니다.
영국입니다.저「Vivienne Westwood」라고하는 브랜드를 좋아해서, 그 본점이 영국에 있어요. 라이브 직전에 거기에 갈 시간이 없어서, 모르는 토지에서 혼자 전철을 갈아타서 갔더니 임시 휴업이었다고 하는…. 그게 뭔가,분한 의미로 인상에 남아있어요. (ㅎㅎ).
ab:해외는 지금 어떤 곳에 가고 계신가요? 또 가보지않았지만 가보고싶은, 한번더 가보고싶다고 생각한 곳은 있으신가요?
스위스, 독일, 영국, 폴란드, 홍콩, 중국, 싱가폴, 베트남, 브라질 이네요. 좀전에 이야기 했던 영국은 한번더 가보고싶네요, 리벤지로(ㅎㅎ). 그리고, 미국과 프랑스에 가보고싶어요. 프랑스는 개인적인 여행으로 한번 갔다와본적이 있는데요, 일로 갔다온적이 없어서. 미국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갈수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ab:해외의 분들의 반응으로 지역마다 다른 인상은 있으신가요?
말로 뭐라 설명하면 좋을지 어렵는데요, 꽤 달라요. 저에 대해서 알고있는 사람은「항상 SNS를 보고있습니다!」라고 말해주거나,
모르는 사람이라도 라이브나 코스프레를 보고「엄청 좋았어요!」라고 말걸어주거나.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접할수있어서, 그게
정말 기뻤습니다.
ab:코스프레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있으신가요?
단순하게 오타쿠 이기 때문인것도 있습니다만, 컴퓨터로 한번 좋아하는 캐릭터를 검색해본적이 있어서, 그 때에 코스프레이어 분들의 사진이 나왔어요. 너무나도 캐릭터랑 닮아서 충격 이었습니다.「이러한 표현 방법이 있구나!」「에?이 캐릭터 진짜로 있었어?」같은. 거기서 처음으로 코스프레의 존재를 알고, 나도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ab:처음으로 코스프레한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파이널 판타지』의「류크」라고하는 캐릭터입니다.
ab:코스프레를 하시는 중에서, 가장 즐거운 점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가장 어려운 점은?
역시 좋아하는것을 표현하고있다고 하는 점이 가장 즐거워요.혼자서 촬영할때도 있습니다만, 친구와 함께라면「이 캐릭터 끼리면 이런걸 주고받겠네」라던가, 반대로「이런걸 하면 재미있겠네」라던가. 그러한걸 코스프레로 표현하는것이려나요, 역시.
힘든점은 많이 있어요(ㅎㅎ). 의상에 따라서는 전혀 움직일수 없다던가, 어깨에 큰 날개가 붙어 있으면 옆으로 움직이기 어렵다던가. 갑옷이라면 아무것도 할수없다던가(ㅎㅎ).검이 무겁다던가, 많이 있어요.
ab:꽤나 체력을 쓰네요.
체력 쓰죠(ㅎㅎ). 하루가 끝나면 홀쭉(ㅎㅎ).
ab:남장 코스프레도 멋진 LeChat씨입니다만, 여성과 남성 각각 코스프레할때 신경쓰시는 점은?
여성 캐릭터라고 해도, 섹시한 누나 라던가 귀여운 여자 라던가 다양해서, 메이크를 구분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어떻게 해도 여성
스럽게 되어버려서, 남장 일때는 특히 눈썹을 안하고있습니다. 반짝반짝이는 얼굴 캐릭터일때는 붙이고있습니다만, 되도록 하지않도록 하고있거나,매니큐어는 지우던가 안보이도록 한다던가,눈썹도 좀 야무지게 한다던가.원래 저는 남장만 하고있었던 코스프레이어 여서 남장 쪽이 구지 말한다면 크게 신경쓰고있어요.
단순하게 오타쿠 이기 때문인것도 있습니다만, 컴퓨터로 한번 좋아하는 캐릭터를 검색해본적이 있어서, 그 때에 코스프레이어 분들의 사진이 나왔어요. 너무나도 캐릭터랑 닮아서 충격 이었습니다.「이러한 표현 방법이 있구나!」「에?이 캐릭터 진짜로 있었어?」같은. 거기서 처음으로 코스프레의 존재를 알고, 나도 해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ab:처음으로 코스프레한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파이널 판타지』의「류크」라고하는 캐릭터입니다.
ab:코스프레를 하시는 중에서, 가장 즐거운 점은 무엇인가요? 반대로 가장 어려운 점은?
역시 좋아하는것을 표현하고있다고 하는 점이 가장 즐거워요.혼자서 촬영할때도 있습니다만, 친구와 함께라면「이 캐릭터 끼리면 이런걸 주고받겠네」라던가, 반대로「이런걸 하면 재미있겠네」라던가. 그러한걸 코스프레로 표현하는것이려나요, 역시.
힘든점은 많이 있어요(ㅎㅎ). 의상에 따라서는 전혀 움직일수 없다던가, 어깨에 큰 날개가 붙어 있으면 옆으로 움직이기 어렵다던가. 갑옷이라면 아무것도 할수없다던가(ㅎㅎ).검이 무겁다던가, 많이 있어요.
ab:꽤나 체력을 쓰네요.
체력 쓰죠(ㅎㅎ). 하루가 끝나면 홀쭉(ㅎㅎ).
ab:남장 코스프레도 멋진 LeChat씨입니다만, 여성과 남성 각각 코스프레할때 신경쓰시는 점은?
여성 캐릭터라고 해도, 섹시한 누나 라던가 귀여운 여자 라던가 다양해서, 메이크를 구분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어떻게 해도 여성
스럽게 되어버려서, 남장 일때는 특히 눈썹을 안하고있습니다. 반짝반짝이는 얼굴 캐릭터일때는 붙이고있습니다만, 되도록 하지않도록 하고있거나,매니큐어는 지우던가 안보이도록 한다던가,눈썹도 좀 야무지게 한다던가.원래 저는 남장만 하고있었던 코스프레이어 여서 남장 쪽이 구지 말한다면 크게 신경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