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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LeCha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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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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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인기를 자랑하는 카리스마 코스프레이어 이고, 모델이나 성우, 그리고 가수로써도 활약해, 3월 21일에 데뷔 앨범「Ash and Irony」을 발표하는「LeChat (るしゃ)」씨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앞으로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어드바이스나, 개인적인정보등 듬뿍♪ 독자 선물도 있으므로, 꼭 마지막 까지 봐주세요!

미래에 인류가 멸망 해버렸을때 자신은 안드로이드 라고하는 설정.

asianbeat (이하ab): 3/21에 미니 앨범을 발표 했습니다만, 이 앨범에 담겨져있는 마음가짐등을 들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앨범 전체에 들어가있는 곡의 이미지 입니다만, 미래에 인류가 멸망했을때 자신은 안드로이드 라고하는 설정이 있어서, 거기서 살고있을 때의 기억을 기억해내고 있는듯한 표현이 가능하다면 재미있지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그걸 프로듀서 분과 함께 만들어왔습니다.

ab: 근미래적인 느낌이네요.

그렇죠. 그래서 표지에서도 보시면 대충「아~이런 분위기인가」라는걸 알아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eChat
▲ LeChat

<사진을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ab: 그 미니앨범의 PV 촬영때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실수있으신가요?

「우즈마키」라고하는 영화의 감독을 했던 Higuchinsky감독 이라고 하는 분이 찍어 주셨는데요, 원래 그 영화를 좋아했었어서, 정말 영광 이었습니다. 그리고 PV 촬영자체가 처음이어서 , 이떤 식으로 움직이는 중에 감정을 표현할수있는지, 라던가, 그런한 부분은 어려웠어요. 그래도 끝난 후에는 해냈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ab: 처음에 물같은 것에 잠겨있는 장면도 있었습니다만, 진짜 안드로이드 같아서 멋있었어요.

질척질척한 액체 안에서 5~6 시간 정도 실제로 들어가서 촬영했습니다. 끝난후에 밥을 엄청나게 먹어서, 헤어 메이크 담당자 분에게「조난당한 사람같다」라고 들을 정도 였어요(ㅎㅎ). 그정도로 체력을 쓴 촬영 이었습니다.

ab: 가수로써도 활동 하게되서 심경의 변화는 있으셨나요?

심경의 변화는 꽤 있었어요. 지금까지는 좋아하는 가수의 곡만 듣거나, 음악 자체를 잘 듣지 않았는데요,가수가 되고나서, 다시금
다른 가수분들의 곡을 많이 듣게 되었다던가, 그리고 듣는 방법도 바꼈어요.「이런풍으로 부르고 있구나」던가, 가수로써의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참고 하는것도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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