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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야마다 나오코(山田尚子) (영화「리즈와 파랑새」감독) ~(2/3)

처음보시는 분이라도 안봤으니까 그만두시지 마시고,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ab:「울려라!유포니엄」시리즈의 관련작품이기도 한「리즈와 파랑새」입니다만, 시리즈를 보지 않으신 분들에대한 어프로치로 신경쓰신부분은?
야마다:"한편의 영화일것이다"라는것을 마음속에 정하고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충분히 이해 할수있는 영화 라는느낌으로 완성되면 좋겠네 라고생각했고…실제로 그렇게 됬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래서,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도 안봤으니까 그만두시지 마시고,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ab:한발 앞서 이번 작품을 보고나서, 누구나가 경험한 적이 있을것같은 아무렇지않은 일상이 엄청 정성스럽게 그려진 작품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한하지않고, 보는 사람이 즐길수잇는 애니메이션 작품으로써 승화 시켜가기 위해 고려한 점은?
야마다:노조미와 미조레의 이야기 입니다만, 지금 말씀해 주신대로,누구나가 뭔가 알고있는 형태의 감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이건 여자 아이니까 가 아니라, 남성이라도 공감 이해 할수있는 것이였으면 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 감정의 형태를 모두가 뭔가 알고있는, 느껴본적이 있는것이라는 식으로 봐주셨으면 해서, 표현은 어렵습니다만, "같은 푸른 하늘을 함께 볼수있는 것으로 하고싶다" 와 같은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보고있는 분들의 이야기 이게끔, 마음의 보편적인 부분을 그리는것에 집중해서, 따뜻하다고 생각하면 같은 따뜻함을 느낄수있도록, 이번에는 대사나 화면의 색 등, 여러가지 것으로 여러분이 공감해줄수있는 조각이나 분위기를 연출해 간다고하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ab:작품의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관현악부의 연주 장면에서 고등학생이 연주하는 음은 어떻게 수록 된것인가요?

야마다:센조쿠 음대 학생들이 연주해주셨어요. 이 영화는 처음 2명의 피치가 안맞던 부분에서, 맞게 되었나라는 분위기까지를 그리고있는 작품인데요, 연주해 주신 분들도 감정이나 캐릭터의 설명을 해주면 감정을 능숙하게 실어주셔요. 역시 연주를 하시는 분들도 표현자 이구나 생각했습니다.
ab:녹음때에도 자리에 함께 하셨죠?
그렇죠. 구체적으로「한음절을 빼주세요」, 라던가 그런걸 부탁했던게 아니고,「이런 분위기인 풍경의 신입니다」라고 말하면 그걸
제대로 표현해주시는 느낌으로, 엄청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ab:제작현장은 어떤 느낌이었나요?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야마다:많이 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고조되었던것은, 이시하라 감독이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려나, 라고하는점이 가장 무서웠다고 해야하나 긴장 하고있었어요. 이사하라 감독이 연출에 들어와 계신데요, 제대로 색과 음이 붙여져, 완성된 상태를 처음으로 봐주신건 초호시사 일때였어요. 그때에 어떤식으로 생각해주실지 걱정하고있었더니, 주인공『노조미와 미조레』의 미조레에 관해「미조레 ・누보 해금이네!」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셔서 어깨의 짐이
내려갔습니다(ㅎㅎ). 혹시 마음에 들지 않으셨으면 어떻게하지, 엄청 조마조마 하고있었어요, 아마 마음에 들어주신거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기분이 엄청 업 됬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