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의 선배 후쿠하라 씨,아베 씨와 같은 단상에 설 수 있었던 것에 "대단하지 않은가요!!" 라고 흥분을 감출 수 없는 모습의 미네다 씨는 성우가 되기 전부터 두 분의 스테이지를 보러 갔다고 한다!



『키워드 토크』에서는「오디션」과「나 이상해?」라는 두가지를 토픽으로. 미네다 씨는 오디션에서 한 실수 이야기나 무기물을 좋아해서 생긴 에피소드를 피로. "될 수 있으면 코드 종류가 보이는 건설기계가 좋아"라고 말하는 미네다 씨에게 "아～ 핏줄이 보이는 남자 같은 거지" 라고 후쿠하라 씨의 냉정한 태클이 관객들을 웃게했습니다. 아베 씨도 "왠지 알 거 같아!"라고 자기가 방독면을 좋아하는 것을 폭로. 평소에 이상적인 방독면을 탐구중이라고. 차례차례 튀어 나오는 게스트들의 몰랐던 내면에 이벤트장은 시종 열기를 띄었습니다.


동영상사이트에서 요리방송을 하는 후쿠하라 씨에게 던져진 "방송 게스트로 미네다 씨와 아베 씨를 부를 수 있다면 어떤 요리를 함께 만들고 싶어?" 라는 질문에 "요리 목록을 적어서 순서대로 요리를 제공하는 느낌으로 사람 초대하고 싶어요" 라고 코멘트. "소매 있는 앞치마를 입어줬으면 좋겠어"라는 미네다 씨와 "나는 에이프런 파"라는 아베 씨 사이에 끼어 "그럼 도중에 갈아입을게!"라고 쿨하게 말하는 후쿠하라 씨의 모습이 멋있다!!


『대사 끝말읽기』코너에서는 3명이 다채로운 목소리로 차례로 선보이는 즉흥 연기에 이벤트 회장은 기절! 「중2병 캐릭터가 할 법한 대사」「누나의 상냥한 위로」「선배에게 사랑 고백」이 세가지 주제의 대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마스」를 사랑하는 후쿠오카 출신 코미디언「야사시이아메」(やさしい雨) 의 마츠자키 씨가 경쾌하고 묘한 MC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 후쿠오카 디자인&테크놀로지 전문학교와 콜라보로 탄생한「네크스타」이미지 캐릭터「호시후치 에미리」의 발표도!

펜라이트를 이요한 관객 참가형 기획도 진행되어 따뜻한 분위기와 큰 성황으로 막을 내린 제 1회 「Next Stars Circle」.다음 개최는 9월28일(토). 게스트는 추후에 발표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후쿠오카로부터 스타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