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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고교 멤버 코스플레이어 인터뷰~제1회 小小白(고코시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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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OP고교 코스플레이어:小小白(고코시로) 독점 인터뷰

어딜 가든 팬들의 환성에 둘러싸이는 중국 No1 코스플레이어 고코시로 씨. 그의 첫 인상은 온화하고 침착하며 예의가 바르다는 이미지. 중국의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코스플레이어로 그가 팬들에게 주는 인상은 외모로 표현되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그가 노력하고 있는 건 과연 무엇일까요?
질문(이하 Q): 중국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활약해 온 코스플레이어인데요, 당시와 지금의 차이점을 느끼나요?

고코시로: 예전에는 취미로 즐기면서 코스프레를 했죠. 좋아하는 작품이나 꿈을 공유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많이 노력했습니다. 만약 행사 때 같은 캐릭터의 코스플레이어를 만나면 반드시 친구가 될 수 있었답니다. 친구들과 싸우기도 하고 또 다른 그룹과 티격태격하는 일도 있었지만 모두들 좋은 친구들이 되었죠. 하지만 지금은 각자의 방식과 환경, 스타 같은 코스프레 그룹 등이 이러한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창기의 분위기를 지닌 사람들이나 그룹이 적어진 건 코스프레 자체가 상업면으로도 주목을 받고 이익을 남기게 된 것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만약 이러한 변화에 보편성이 있다면 코스플레이어들이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바랍니다.
Q: 중국에서 워낙 유명한 코스플레이어라 어딜 가든 주목을 받고 있죠? 이런 상황 때문에 곤란한 적은 없나요?

고코시로:단순히 코스프레를 즐겼을 때는 제 코스프레를 보고 모두들 기뻐한다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나름대로 표현하고자 했을 뿐이죠. ‘유명 코스플레이어’라는 말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저 ‘코스플레이어 고코이로’라고 불러주었음 하는 마음 뿐이죠. 제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여러분께는 매우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날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다른 모든 코스플레이어들과 마찬가지로 코스프레를 즐기고 있을 뿐이니까요.

Q: 오랜 세월 코스프레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은 있나요?

고코시로:물론 많지요. 콘테스트에 참가했을 때 의상이나 도구, 무대효과를 더 좋게 하기 위해 모두들 함께 노력했던 일 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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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咎狗の血」AKIRA
도구를 찾아 헤매거나 빈터를 빌려 연습을 했죠. 모두가 즐겁게 준비하고, 또 모두의 밝은 미소를 보는 게 행복했습니다.

어릴 적 꿈을 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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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유키 씨가 표지를 장식한 코스프레 잡지 ‘TOP’
Q: 지금은 어떤 일을 하나요? 하는 일은 만족스럽나요?

고코시로:애니메이션 회사에 근무하면서 어릴 적 꿈을 좇고 있습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대학교 전공이나 취업 시에도 선택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제작중인 애니메이션 역시 제가 아주 좋아하는 ‘泰時明月’입니다.


Q: 주말이나 휴가 때는 무엇을 하며 지내시죠?

고코시로: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보통 일이 있지만, 시간이 생기면 친구들과 식사를 하거나 노래방에 갑니다. 그밖에는 소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를 보러 가거나 하죠 상하이나 항저우 등의 도시에서는 소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회 등 이벤트가 매우 많이 열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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