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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고교 멤버 코스플레이어 인터뷰~제1회 小小白(고코시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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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오타쿠(광팬) 기질이 조금 있습니다.

Q: 코스프레 의상을 입지 않은 자신은 어떤 느낌인가요?

고코시로:본인의 실제 모습이요? 역시 오타쿠(광팬) 기질이 조금 있습니다.
집에서는 만화를 읽거나 PSP로 놀거나 하죠. 하지만 반드시 어두운 곳에 처박혀있는 타입은 아니랍니다. 친구들과 술 마시러 갈 때에는 썰렁한 농담을 남발해 사람들을 웃기기도 하죠. 글쎄요, 한 사람의 평범한 정상적인 ‘지구인’이란 느낌이랄까요? (웃음)

Q: 오랜 세월 활동을 하면서 한 사람의 코스플레이어로 느끼는 점은 뭔가요?

고코시로:최대의 수확이라고 여기는 건 세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자신이 만족할 수 있다는 점.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의상이나 액세서리를 만들어 현실세계에서 선보이는 일에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두번째는 자신의 행동력이나 창작력이 늘어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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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복 차림의 고코시로 씨
코스프레 세계에서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개조해서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해서도 만들 수 없는 건 아크릴 재료 등으로 처음부터 만들죠. 세번째는 역시 친구입니다. 코스프레를 통해 알게 된 같은 취미를 가진 수많은 친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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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 잘 어울리는 호남형 청년
Q: 취미로 코스프레를 하면서 달라진 건 뭘까요?

고코시로:하나도 없어요! 역시 취미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인데다 코스프레도 계속 이어지는 취미죠.

Q: 장래 계획은 있습니까?

고코시로: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여가를 이용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하나라도 더 많이 표현하고 싶군요. 그야말로 충전이라고나 할까요?

Q: 독자 여러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고코시로:사실은 코스프레란 취미는 대단히 즐겁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고민하지 말고 코스프레의 세계로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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