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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 12회 Zrin~(2/3)
「현실에서 벗어나, 비현실적인 시간을 가지는 것」이야 말로 코스프레의 가장 큰 즐거움
Q : 의상 제작이나 메이크업 등 따로 공부하고 있는 게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A : 메이크업 같은 경우는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먼저 코스프레 촬영을 하면서 나오는 사진들을 보고 부족한 부분들이나 어색한 곳이 있는지 찾아봐요. 그리고 나서 다음에 코스프레 할 때 그때 부족했던 부분들이나 어색했던 것들을 점점 고쳐가는 방법으로 캐릭터에 맞는 저만의 메이크업 방식을 만들어서 하는 편이에요.
A : 메이크업 같은 경우는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먼저 코스프레 촬영을 하면서 나오는 사진들을 보고 부족한 부분들이나 어색한 곳이 있는지 찾아봐요. 그리고 나서 다음에 코스프레 할 때 그때 부족했던 부분들이나 어색했던 것들을 점점 고쳐가는 방법으로 캐릭터에 맞는 저만의 메이크업 방식을 만들어서 하는 편이에요.
Q : 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캐릭터를 알려 주세요.
A :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만월을 찾아서 라는 만화에요. 한국에서는 달빛천사라는 이름으로 정식 발매를 하고 애니메이션도 나와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특히 이 만화에 나오는 이즈미 리오 라는 캐릭터를 정말 좋아해요.
제가 악역느낌의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마침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이즈미라는 캐릭터가 딱 원하는 악역느낌의 캐릭터여서 정말 좋아해요.
A :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만월을 찾아서 라는 만화에요. 한국에서는 달빛천사라는 이름으로 정식 발매를 하고 애니메이션도 나와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특히 이 만화에 나오는 이즈미 리오 라는 캐릭터를 정말 좋아해요.
제가 악역느낌의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마침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이즈미라는 캐릭터가 딱 원하는 악역느낌의 캐릭터여서 정말 좋아해요.

Q : 코스프레를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은?
A : 제가 한 코스프레를 보시고 정말 원작 캐릭터랑 같다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만날 때, 그리고 다양한 코스플레이어 분들과 만나면서 같이 즐길 때 코스프레를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A : 제가 한 코스프레를 보시고 정말 원작 캐릭터랑 같다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만날 때, 그리고 다양한 코스플레이어 분들과 만나면서 같이 즐길 때 코스프레를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Q : 앞으로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알려 주세요.
A : 앞으로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도 좋지만 게임 중에 일본에도 서버가 오픈 예정인 League of Legends 에 등장하는 아칼리 라는 캐릭터에요 League of Legends 를 하면 아칼리를 주로 플레이하는데, 동양풍인 스킨이 마음에 들어서 꼭 해보고 싶어요.
Q : 코스프레 이외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A : 코스프레 이외의 취미는 주로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편이에요.
영화 같은 경우는 제가 우주와 관련된 것들을 정말 좋아해서 영화도 우주와 관련된 영화를 즐겨 보는 편이에요. 최근 봤던 영화 중에서는 인터스텔라, 마션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책은 주로 추리소설과 단편소설류를 좋아하는데요 각각 아가사 크리스티와 오츠이치의 소설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A : 앞으로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 캐릭터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도 좋지만 게임 중에 일본에도 서버가 오픈 예정인 League of Legends 에 등장하는 아칼리 라는 캐릭터에요 League of Legends 를 하면 아칼리를 주로 플레이하는데, 동양풍인 스킨이 마음에 들어서 꼭 해보고 싶어요.
Q : 코스프레 이외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A : 코스프레 이외의 취미는 주로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편이에요.
영화 같은 경우는 제가 우주와 관련된 것들을 정말 좋아해서 영화도 우주와 관련된 영화를 즐겨 보는 편이에요. 최근 봤던 영화 중에서는 인터스텔라, 마션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책은 주로 추리소설과 단편소설류를 좋아하는데요 각각 아가사 크리스티와 오츠이치의 소설을 제일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