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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3회 Cele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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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대표로서 일본의 애니송 콘테스트에 출연한다고 하는 꿈을 이룰수 있었습니다.
Q :제일 좋아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A : 애니메이션은 「모노노케(モノノ怪)」가 제일 좋아요. 예술같이 아름다운 영상의 작품이에요. 괴물이 나타나는 장소에 오는 수수께끼의 약장수 남자를 통해서, 일본의 여러 시대의 사회와 다양한 일본의 요괴 역사를 알 수 있고, 약장수가 모노노케의 형태, 진실, 이유를 명확하게 하여, 퇴마의 검으로 퇴치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의 「도로로(どろろ)」입니다. 어렸을 때 읽었던 제일 좋아하는 만화랍니다. 내용은 요괴를 퇴치하면서 자신의 몸을 되찾는 햣키마루(百鬼丸)와 햣키마루의 가짜 손에 장치된 칼을 눈여겨 보아서 그 뒤를 악착같이 따라다니는 소년 도둑 도로로의 얘기로, 옛날 일본의 불합리등을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Q : 지금부터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 캐릭터나 작품명을 가르쳐 주세요. 그이유도 알려 주세요.
A :「모노노케(モノノ怪)」에 나오는 약장수의 코스프레. 어려워 보이니까 더욱 더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A : 애니메이션은 「모노노케(モノノ怪)」가 제일 좋아요. 예술같이 아름다운 영상의 작품이에요. 괴물이 나타나는 장소에 오는 수수께끼의 약장수 남자를 통해서, 일본의 여러 시대의 사회와 다양한 일본의 요괴 역사를 알 수 있고, 약장수가 모노노케의 형태, 진실, 이유를 명확하게 하여, 퇴마의 검으로 퇴치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의 「도로로(どろろ)」입니다. 어렸을 때 읽었던 제일 좋아하는 만화랍니다. 내용은 요괴를 퇴치하면서 자신의 몸을 되찾는 햣키마루(百鬼丸)와 햣키마루의 가짜 손에 장치된 칼을 눈여겨 보아서 그 뒤를 악착같이 따라다니는 소년 도둑 도로로의 얘기로, 옛날 일본의 불합리등을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Q : 지금부터 코스프레 해보고 싶은 캐릭터나 작품명을 가르쳐 주세요. 그이유도 알려 주세요.
A :「모노노케(モノノ怪)」에 나오는 약장수의 코스프레. 어려워 보이니까 더욱 더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Q : 코스프레가 당신에게 준 것 중에 제일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A : 같은 취미에 대해 얘기 나눌 수 있는 동료입니다. 코스프레를 시작하기 전에는,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친구가 적었지만, 이벤트에 가거나, 게시판에 적거나 하게 되어서, 취미가 같은 좋은 친구가 많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의상 만들기와 프롭만들기 기술이 늘어서 가게에 부탁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제작 할 수 있게도 되었답니다(웃음). 저는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애니송이 잘려있어도, 그 곡을 찾아서 부를 정도로 좋아해서, 언젠가 타이 대표로서 일본의 애니송 콘테스트에 나가보고 싶다, 라고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코스프레를 하게 되어서, 노래를 알려가는 장소도 발견하고 마침내 친구의 협력으로 꿈을 이룰 수도 있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대로, 타이 대표로서 세계 레벨의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World Cosplay Summit 2015에서는, 경험 풍부한 외국 코스플레이어분들도 많이 알게 되고 세계의 코스프레 지식, 기술, 세계관까지 공부하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Q : 코스프레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A : 분위기와 캐릭터에 관한 이해입니다. 처음, 코스프레를 시작했을 때에는 의상만들기와 메이크업, 가발 정리를 잘 못하였지만, 그 캐릭터를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깨달았습니다. 의상의 화려함이나 호화로움같은 것과는 상관없이, 그 의상을 입는 본인의 이해에 의한 것입니다. 예전에 메이크업, 컬러 렌즈등, 아직 잘 몰랐던 때도 있었지만, 캐릭터의 표정을 짓는 방법이나 포즈는, 다른 부족한 점을 커버해 주었고 그 덕분에 코스플레이어로서의 저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Q : 코스프레 의상을 만들 때에 곤란한 것은 무엇인가요?
A : 처음에는 타이의 프라투남에 있는 가게에 주문하러 가야 했어서, 또 그 가게에 의상 설명을 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대로 그 가게 점원과 얘기를 안 해두면, 다른 손님이 순서에 끼어들거나, 주문을 잊어버리거나 등의 트러블로, 코스프레 이벤트 일정에 못 맞추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직 제 스스로 의상을 못 만들었을 때에는, 가지고 있는 코스프레 의상도 적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친절한 재봉가가 있으셔서, 의상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하지만 의상의 세세한 부분 작업을 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답니다. 저는 의상의 모든 것을 세세하고 자세하게 재현하고 싶으니까요.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도 제대로 만듭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소중히 하고 싶으니까요. 일일이 신경쓰게 되면 소재를 선택할 때에도 엄격해지기 때문에 비용도 비싸지고요.
A : 같은 취미에 대해 얘기 나눌 수 있는 동료입니다. 코스프레를 시작하기 전에는,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친구가 적었지만, 이벤트에 가거나, 게시판에 적거나 하게 되어서, 취미가 같은 좋은 친구가 많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의상 만들기와 프롭만들기 기술이 늘어서 가게에 부탁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제작 할 수 있게도 되었답니다(웃음). 저는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애니송이 잘려있어도, 그 곡을 찾아서 부를 정도로 좋아해서, 언젠가 타이 대표로서 일본의 애니송 콘테스트에 나가보고 싶다, 라고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코스프레를 하게 되어서, 노래를 알려가는 장소도 발견하고 마침내 친구의 협력으로 꿈을 이룰 수도 있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대로, 타이 대표로서 세계 레벨의 콘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World Cosplay Summit 2015에서는, 경험 풍부한 외국 코스플레이어분들도 많이 알게 되고 세계의 코스프레 지식, 기술, 세계관까지 공부하게 되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Q : 코스프레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A : 분위기와 캐릭터에 관한 이해입니다. 처음, 코스프레를 시작했을 때에는 의상만들기와 메이크업, 가발 정리를 잘 못하였지만, 그 캐릭터를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깨달았습니다. 의상의 화려함이나 호화로움같은 것과는 상관없이, 그 의상을 입는 본인의 이해에 의한 것입니다. 예전에 메이크업, 컬러 렌즈등, 아직 잘 몰랐던 때도 있었지만, 캐릭터의 표정을 짓는 방법이나 포즈는, 다른 부족한 점을 커버해 주었고 그 덕분에 코스플레이어로서의 저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Q : 코스프레 의상을 만들 때에 곤란한 것은 무엇인가요?
A : 처음에는 타이의 프라투남에 있는 가게에 주문하러 가야 했어서, 또 그 가게에 의상 설명을 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대로 그 가게 점원과 얘기를 안 해두면, 다른 손님이 순서에 끼어들거나, 주문을 잊어버리거나 등의 트러블로, 코스프레 이벤트 일정에 못 맞추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직 제 스스로 의상을 못 만들었을 때에는, 가지고 있는 코스프레 의상도 적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친절한 재봉가가 있으셔서, 의상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하지만 의상의 세세한 부분 작업을 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답니다. 저는 의상의 모든 것을 세세하고 자세하게 재현하고 싶으니까요.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도 제대로 만듭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소중히 하고 싶으니까요. 일일이 신경쓰게 되면 소재를 선택할 때에도 엄격해지기 때문에 비용도 비싸지고요.

Q : 가족은 당신이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A : 가족은 제가 코스프레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처음부터 지지해 주셨어요. 예를 들면, 코스프레 이벤트장까지 차로 태워 주시거나, 의상 만들기 비용을 내주시거나, 만화, 애니메이션 정보를 가르쳐 주시거나 하셨어요. 지금은 의상이 너무 많아서(약200착) 정리할 장소가 없기 때문에, 조금 잔소리를 듣지만, 코스프레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대도 안 하셨어요.
Q : 코스프레 동료와 지금부터 코스프레를 시작할 분들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A : 코스프레는 이쁘고 호화롭고 비싼 의상, 큰 키, 하얀 피부, 이쁜 얼굴등은 필요로 하지 않아요.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어있고 그 캐릭터를 존경할 수 있다면, 자신의 코스프레를 표현할 수 있답니다. 주위의 사람들은 그러한 코스플레이어의 용기와 노력을 제대로 봐줄 거예요.
A : 가족은 제가 코스프레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처음부터 지지해 주셨어요. 예를 들면, 코스프레 이벤트장까지 차로 태워 주시거나, 의상 만들기 비용을 내주시거나, 만화, 애니메이션 정보를 가르쳐 주시거나 하셨어요. 지금은 의상이 너무 많아서(약200착) 정리할 장소가 없기 때문에, 조금 잔소리를 듣지만, 코스프레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대도 안 하셨어요.
Q : 코스프레 동료와 지금부터 코스프레를 시작할 분들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A : 코스프레는 이쁘고 호화롭고 비싼 의상, 큰 키, 하얀 피부, 이쁜 얼굴등은 필요로 하지 않아요.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어있고 그 캐릭터를 존경할 수 있다면, 자신의 코스프레를 표현할 수 있답니다. 주위의 사람들은 그러한 코스플레이어의 용기와 노력을 제대로 봐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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