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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째의 개최로, 큰 구획을 맞이한「SUNSET LIVE」。후쿠오카에서는 9월이「후쿠오카 뮤직 먼스」라 내걸고「SUNSET LIVE」「나카스 재즈」「큐슈 복음 성가 축제 in 하카타」「FUKUOKA ASIAN PICKS」「MUSIC CITY TENJIN」로 음악계의 이벤트가 계속해서 개최됩니다만,「SUNSET LIVE」가 그 개장행사 로써의 페스티벌로써 자리매김 되어져있습니다.
　태풍의 계절이기도해서 매년 날씨를 걱정하면서 이 날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올해는 그 필요도 없이,9월의 조금 가을다운 햇살아래, 이벤트가 스타트. 올해도 2일간에 걸쳐서「SUNSET LIVE 2017」의 보고서를 전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은 2일간 개최의 영향인가, 아니면 축제하기 딱 좋은 날씨의 덕인가, 개장과 동시에 사람이 흘러 넘치기시작했습니다.요 수년 취재한 것중에서도, 1,2를 다툴정도의 방문자수 이였지 않을까요?

　먼저 모든 스테이지를 발빠르게 체크. 비치 스테이지에서는 네버영 never young beach、밤 스테이지에서는,「FUK UPsetters」라고 내걸고, 호시쿠즈 론리네스나 LinQ、FREAK、fumika、Natural Radio Station등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5팀의 아티스트가 퍼포먼스. 어느쪽의 스테이지도 올해의 첫 시작에 잘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후 밤 스테이지로 돌아가, 레이저 라몬RG 와 츠바키 오니야코、다음으로 비치로 돌아가「SUNSET LIVE」에서는 이제는 필요불가결한 존재가된 밴드 HABANA 의 스테이지를 만끽.

　퍼포먼스 스테이지에서는 작년에 이어 개최된「전극 MC 배틀」은, 테레비 아사히「프리스타일 던전」에도 출연하고있는 KEN THE 390나 NAIKA MC등이 참전해, 교묘한 말로, 한편으로는 박력있는 배틀이 펼쳐졌습니다.

　그 후에 다시 비치 스테이지로 이동. 역시 큰 주목을 모으는것은, 3년 연속으로「SUNSET LIVE」의 스테이지에 선 Suchmos。출연시간 30분이전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 스테이지가 시작될쯤에는 비치스테이지 앞에는 수용할수없을 정도의 관객이 모여, 이 날 최고로 인기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외에 편집부가 또다른 하나의 재미로 하고있는것이 축제 음식. 올해는 항시와 다른 메뉴가 늘었던 인상. 매년 먹고 있는 BEAR의 카레나 히데짱라멘의 출점이 없었어서, 올해는 마ㅗ토 나루도의 햄버거와,사카바 코지 & Green Room 의 빵면 을 먹었습니다. 그 장소에서 먹는 축제 음식은, 역시 최고네요.

　덧붙여, 올해는 사가현의 협찬 부스도 있어,「SUNSET LIVE」한정 패키지의 블랙 몽블랑이 판매되고있습니다. 2일째에 놀러 가시는 분은 꼭 체크해보세요.

　취재에 협력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그럼, 내일도, 회장에서 만나요！